이뤄낸게 없어서 힘들것도 없어 그냥몇년을 하다 그만둔게 아쉬울뿐이야재능이 부족하면 살아남기 힘든 분야살아남지 못해서 빠져나온것뿐이야친구는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지만오히려 후련해서 나쁘지만은 않아아버지는 아들의 취직을 바라지만죄송하다는 말빼고는 나오지가 않아
아빠 미안 난 바본가봐예체능말곤 눈에 밟히지않아다른건 시도조차 망설이게 되지만예술속에 살고싶은 난 그만둘수 없나봐
헷…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