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 & Mastered By me

Hook

Maybe i'm stressed out someting's out in my head 
I've been stuck in dawn let me distancing 
Something's out in my.. 
Season changes i can't imagen 
I wish i lay down but leave me alone , baby 
I'm stretching out then i'm.. let em..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 
그래 지금이 낮이고 또 밤이 올 시기가 
몇분 뒤면은 내 옆을 달리는 차 들은 
아마도 차가운 아스팔트를 밝혀 
저기 neon signs tinkin' i'm buggin' 
so 주저앉아서 쉬고싶은 마음이 또 
들 때가 있었겠지만 those 
초침과 분침 시침은 널 찔러대 또 
Yeah about that 내가 말했던 단계 
그리고 너가 쉴 공간쯤은 있다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기에 thought that yeah 
널 꽤나 오랜만에 봤어 잘지냈었어? 그래 넌 어땠어 
난 아직 그때로 살고 그 친구와 사고 치고 나 겪었었던 경험 
나 아직 7살인것 같어 
그 당시 형이 멋져보였던거 
또 내가 될 수 없었던거 
아직도 난 착한척을 해 
좋은 놈이 못되는게 여전해 so walkin' lately 
내가 했던 말에 책임을 못져서 좋아했던 그친구는 멀리에 
그래 벌게졌던 볼이 식을때쯤 다시 얘기하자 coffee and what

I don't know why 
그냥 너에게 왠지 
또 연락올 때면 
난 걱정부터 하게됐어 
They just walkin' and 
work about에 매달려 
잃지 않은 너 
내 손잡아서 멀리갈까 
어려운것 알고있지 
i mean, 높게도 왔어 
이순간만 지나보면 
넌 웃기만 하지 
널 잃지 말아줘 제발 
이 시간 나와 함께해줘 제발

혼자

prod. 8een

쌓이는 새 메모장 결국엔 하나정도 남아있어 걸음마 
떼기까지 걸린시간 365에 x5
남아도는 시간 중에 필요 half time 
아 미안 다음에 보자 내 삶의 여유는 고작 
책을 몇페이지 넘기는 순간 닫히는 거라 
날 감동 시키는 변화는 뭔가 drama 같아 uh 
여전히 배고프잖아 아직도 꿈을 꾸잖아 말 뿐이었던 것들이 
내 머릿속에 무전 때리듯이 움직이니까 
난 할 수 있는 것들이나 할 수 없어 거짓말 
첫장을 넘겼으니 나온건가 머릿말 yu 
but i can't let it go when i civilize attitude
선을 넘을 뻔했던 것들이 싫어 내게는 어떤 의미로든 간에 
느껴지는 거리감과 시체같은 관계 
혼자인게 만배 편해져버린 내 방에서 날 끌어내주는 걸 
거부할 수 있는 그런 상태라고 말하면
또 아픈 놈이 될까봐 여긴 눈치보기 바쁜 곳이 됐어 
한참을 걸어가도 끝이 없는 산책 
아무리 찔러도 뚫리지 않는 방패
서로 속고 속이는게 익숙해진 한패 
그래 차라리 혼자가 난 더 편해 발빼 
발빼 발빼도 달라지는 것들은 없어 나만 내버려둔 채로 
너의 기준에서 벗어 나야 되겠어 맘대로
넌 또 차피 예상대로 몰락하니 어쩐일이야 질문들 의미없어 uh 
주연 배우나 기억해 내 역할은 까메오
너가 무시하려 해도 따라 오지 like a 매혹 
what if you got nothing 여기까지가 내 배려 uh
천번 말해봐야 너가 겪고나서 배워 uh
i been workin this shit 뭐가 돌아오는지 
a lot of money and whip 내가 뭘 바랬는지 
you better run then i skip 난 돌아가기 싫었기에 
멀리 도망쳐 온거나 다름 없어 wanna be like 
wanna be like an animal 살아남는 것이 죽지않는 방법이고 
내 둥지는 부서졌지만 실력이 내 발이고 
걍 존나게 뛰면 돼 일차원적으로  

always have a nice

day

yu 분단 국가답게 여긴 아직 혼란 
돈과 명예아님 전부 ㅈ까 논란 
눈이 가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의 비수같은 말이 전혀 분간을 못 해 
잔뜩 쏟아지는 순간으로 덮네 번뇌는 개소리 
우리 세대 ADHD 영화 러닝타임 짧아졌네 꿈은 GATSBY
10시 방향 전쟁 게시판 논쟁 새 BRAND 눈에 띄네 oh 어쩌면 평생
노력과는 별개로 얻기만을 원해 뻔한 말을 전제로 속아 넘어가네 
난 일을 벌리는 타입 미리 허리 편 다음 뛰어 너완 반대로 길이 원래 험하네
umm better watch out 내 딴엔 조심하겠지만 피할 수가 없어 돌아오는 karma

always have a nice

day

네가 가진 무기로 내게 뭘 들이밀던 간에 no damage 
노력을 안해도 얻을 수 있는건 생명이 전부야 물론 처음 뿐이고
게임 현질 유도하듯 꼴아박은 돈의 차인 
시간으로 계약 싸인 평생을 묶이는 life 
바라는게 많은 타입 명복을 빌어 
너네는 말이 필요 없다 눈앞에서 꺼져
i bring that all season 그래 기득권의 기준으로 
맞춰보면 satisfy 절대로 불가능한
위치에 놓여있어 난 물론 훨씬 아래고 
우리라고 묶으면 더 무겁지 저 아래로
뿔뿔히 흩어져 아니었던 척 
무리 따라 바뀌는 신념이라고 쳐
so who i trust 내 눈 가린 다음에는 
마음 편히 욕을 할걸 maybe i know that shit

mark-twain

02. Ash  (Prod By Code Kunst) [instrumental]

04. Organ (Prod By Code Kunst) [instrumental]

Code Kunst - 그렇다고 [Instrumental]

jazzy space

CodeKunst - Rap Concert [Instrumental]

내가 죽는다면
나를 죽인다면
날 서른 여섯번 정도 찔러 생과 사를 오가게 하며
그녀가 스스로 찌른 칼을 쥐어 준
목을 맨 줄을 매어 준
내 손과 머릴 짓무르게 하며
타는 불의 화염도
괴롭지 않게 더 내게 매를 주며
때론 나의 뇌를 불린 괴로움을
몇 배로 주어 날 여리게 하여
내가 날 감히 사랑치 못하게 하소서
내가 감히
내가 감히 날 스스로 안기엔 죄가 많기에
내가 감히

내가 살아간다면
내가 사랑하는 면들 모두 바람과 번개로
내 맘 바위라면 
가면의 웃음과 내면의 우울 모두 한여름의 굴같이 
혀를 댄다면 모두 탈이 나 욕하게 하며
흉하게 하여 
날 지나치게 하며 또 침을 뱉게 하여
내가 날 감히 사랑치 못하게 하며
누가 날 감히 사랑치 못하게 하소서
내가 감히 
내게 감히 일련적인 죽음이 허락된다면
요양원에 남은 죽음을 기다려가는
노인들처럼 내 방은 완만한 죽음을 맞는
망각의 하루가 가는 그런 곳임을 바라고
몸을 망친 행위가 돌아온다면
흡연 또 음주가 업보가 된다면
나를 추모할 향보단 담배를 바라고
나를 위해 흘릴 눈물보다 토사물을 바라
내가 감히
스물 셋 까지 살아남아있네 감히
서로 사랑하는 연인도 있네 감히
내게 웃어주는 사람도 있네 감히
나를 존경하는 사람도 있네 감히
내 목청에 귀기울이는 이들도 감히
내가 감히
내가 날 감히 사랑치 못하게 하소서
내가 감히

Code Kunst - 그렇다고 [Instrumental]

CODE KU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