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왤케혼잣말하는사람들이많지

규민아 너혼자 왜 욕해...?ㅜㅜㅜ

1. 이 지구 세상을 내려다볼 때
오직 너만이 나의 유일한 오아시스
너의 마음 속에 쉴만한 가지에
내 날개를 쉬게 하고 싶구나

날개를 타고 흐르는 눈물 
떨리는 기쁨 넌 지금 느낄 수가 있겠니
우리 하나 되어 지금 날아오르자
내가 가는 길을 함께 따라올 수 있겠니

난 너의 마음 안에서 살고 있노라
난 너의 마음 안에서 웃고 있노라
난 너의 마음 안에서 함께 울고 있노라
이러한 나를 너는 느껴보겠니

난 너의 마음 안에서 노래하고 있노라
난 너의 마음 안에서 말하고 있노라
난 너의 마음 안에서 함께 살고 있노라
이러한 나를 너는 찾아보겠니

- 간주 3마디

2. 넌 지금 혼자 있다고 생각하느냐
난 나의 두 손 뻗고서 널 안으려고 하는데
혼자뿐이라 말하며 나의 마음 아프게 해
지금 나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넌 지금 내가 여기서 날 보여준다면
늘 내가 곁에 있음을 알 수 있겠니
난 하지만 몸 없으니 보일 수 없구나
고통조차도 사랑 때문에 말을 안 하리

난 항상 너를 위해서 살고 있노라
넌 그걸 모른 채 자고 있는 동안이라도
난 나의 생명 바쳐서 끝까지 사랑해
너 한 사람 만나러 내려온 성자이다

- 후주 4마디

난 벌써 너의 문 앞에까지 
다가와 서 있구나
내가 지금 문을 두드리면
넌 바로 열고 밖으로 달려 나와서
맞아줄 수 있겠니
지금 나와줄 수 있겠니

오아시스

Listening Success 2 With Dictation - Track 37

Listening Success 2 With Dictation - Track 24

Listening Success 2 With Dictation - Track 23

Listening Success 2 With Dictation - Track 14

Listening Success 2 With Dictation - Track 12

슬릭 믹스테잎 "Weekly Sleeq"
#5 Track missing
[모든 저작권은 아티스트에게 있습니다.]

06. 지켜 (on Evil Needle - Astro Belt With BUG)

아기를 위한 클래식 자장가 모음집 3 Collection Of Classical Music For Babies 3

푸치니 : 라 보엠 - 네, 다들 저를 미미라 불러요 (Puccini : La Bohème - Sì, Mi Chiamano Mimì) (하프자장가)

모차르트 : 아베 마리아 바장조, K. 554 (Mozart : Ave Maria In F Major, K. 554) (하프자장가)

Recorded in 2020
Vocals Arranged by Lauren Ahn
Sung by Lauren Ahn
Art by Jane Lee

jimin of bts - 약속 promise

후회를 다시 낳아놓고 반복

내 약은 아직 여전하게 남아있어 

한달의 한번 몇십개의 알약

의사와 받는 상담도 너무나도 난 진부해서

다시 돌아가는 길에 우울을 반복 

다시 돌아가는 길에 후회를 반복 

Why I'm stupid now 다시 바라보는 자화상의 나를 지켜봐 

죽음을 택해도 달라질 건 없잖아   

내 거울에다 대입하길 빌어 다시 다시 

날 사랑했던 과거야 이제 잘가 

엄마야 미안 이런 날엔 내가 더욱 무너져만가

행복하길 바랬던 그 어제와 

불행을 제발 피하길 바란 오늘과

대립하고 싸우기만 해 

아직도 모르는 단어가 나를 계속 데려가






아무것도 모를 아이가 되고 싶어 어떡해

어차피 달려봣자 꼬리잡기는 계속 반복돼

내 과거와 계속 꼬리잡기를 반복 

내 자화상과 꼬리잡기를 반복 







여전하지 그리고 변함없지 

내가 본 인간들은 변함없이 다 똑같지 

그 누구도 모른채로 이야기를 계속 반복

후회는 사치이자 최고의 값이 나는 가품  

내가 뭘 더 바래 ay 난 그냥 유지를 원해 ay 

잠깐 매질 당했다가 본 창문의 틈새에 

야 뭐가 변했다고 말해 잰 똑같은 악마인데

억만장자일 수록 탐낼거야 돈 버려 캐리어에 

이런 나를 보면 불행하니까 

그냥 내버려둬 다시 올라가서 지우게 

행복 따윈 오지 않을 거 같은데

다시 빌어보네 하늘에게 미련하게 다시 다시 다시

What I'm act like this now here 

후회가 밉진 않은가 

제발 울지 말아줘 그대여 Babe

좋아 보였어 행복과 거리 두는 내 자신이

다 벗고 나면 아지랑이 같은 나의 속이

몰라지게 달라졌음 정말 좋겠네 

아무것도 모른채로 사계절이 지나감 좋겠네

이런날이 다음에 올까 고민하고 나선 다시 

꼬리잡기 내 차례니 빨리 달려야지 ay 

눈물 훔쳐봐도 안되는 거 너가 더 잘 알잖아 

1년 정도 넘은 알약들을 다시 받아야지 ay 







아무것도 모를 아이가 되고 싶어 어떡해

어차피 달려봣자 꼬리잡기는 계속 반복돼

내 과거와 계속 꼬리잡기를 반복 

내 자화상과 꼬리잡기를 반복 



변함없이 그대로 

아지랑이 사이로 

언젠간 돌아오겠지 

다시 사라졋다가

행복 다음엔 과정은

나의 팔에 자국에

피가 내려오면 또 난

내 자화상과 꼬리잡기를 반복

Listening Success 2 With Dictation - Track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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