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RE-VERSE] 래원 (Layone)-거북선
래원 부분만 깔끔하게 잘라서!

[쇼미더머니 RE-VERSE] 래원 (Layone)-거북선

래원 미공개곡-A Little Cabin (Layone)

래원(layone) - 장예준(張芮準)

래원 (Layone) -  자판기 2049 [y=f(x)]

래원 (Layone) - 위스키는 시간으로 살 수 없다

[playlist] 저스디스 킬링벌스 모음

https://youtu.be/Qpr2s3-lZwE?si=JB7KPdmvL-bqVL8P
*수익창출은 전혀 없으며 문제 될 시 삭제 조치*

가사
one day I was wishing on a star
비춰줘 not me make her stunner
시간이 지나면 상처를 건너
너에게 갈 거야 I swear to god
one day I was wishing on a star
비춰줘 not me make her stunner
시간이 지나면 상처를 건너
너에게 갈 거야 I swear to god
baby 나는 헤매고 있어
뭐라도 하려구 In the dark
day & night
가려도 잠들지 못하고
치워놔도 깨어나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게 아냐
maybe I can pull up to your house
네가 알듯이 나 그러지 않아
앞까지는 갔어도 누르진 않아
네 곁에 누가 있건 간에
별로 질투는 안 해
어차피 I can treat you better
나도 날 의심 안 해
ma shame
내 사랑은 so lame
네가 있어야만 해 그래야 멀쩡해지네
one day I was wishing on a star
비춰줘 not me make her stunner
시간이 지나면 상처를 건너
너에게 갈 거야 I swear to god
one day I was wishing on a star
비춰줘 not me make her stunner
시간이 지나면 상처를 건너
너에게 갈 거야 I swear to god
baby 나는 헤매고 있어
뭐라도 해야 해 In the dark
day & night
가려도 잠들지 못하고
치워놔도 깨어나
how many wars
how many cries
how many times that we decided
우리 절대로 멀어지지 말자고
한 달짜리 각오 그거면 충분했다고
다음에 또다시 또 하면 되는 거잖어
got a lotta problems
다른 건 빠져
내 수많은 것들은 다
너가 없이는 망가져
you killed my every social relation
your ego 덮어 내 최선도
결국 난 혼자 남겨진 거지만
네 곁에 누가 있건 간에
별로 질투는 안 해
어차피 I can treat you better
나도 날 의심 안 해
ma shame
내 사랑은 so lame
네가 있어야만 해 그래야 멀쩡해지네
one day I was wishing on a star
비춰줘 not me make her stunner
시간이 지나면 상처를 건너
너에게 갈 거야 I swear to god
one day I was wishing on a star
비춰줘 not me make her stunner
시간이 지나면 상처를 건너
너에게 갈 거야 I swear to god

허성현-순애

장예준

new playa wave ..... go bump or get slumped !

I DOUBT THAT

허물을 더 벗어야 난 
단단한 성체가 되서 날까
어른이란 기준에 내가 부합할까
몇계절이 돌아야 내게 안정이 올까

다쳐보는 것이 최선이라 배웠지만 
나의 재생력은 이제 더 이상은 무리야 
현실을 보기 전까진 겁이 없었다지만
현실에 부딪힌 난 이제 겁쟁이야

fuck that 니가 뭐를 알아 나에 대해 
니가 내 옆에 20년을 살아봤냐 그래 
나를 온전히 아는건 엄마도 아빠도 아니야
나도 아니고 그 잘난 신도 아니겠네

두 손 모아 기도해도 돌아오는건 지옥이였지
나 따위 상처를 봐줄 가치조차 없었겠지
그 시절 부터였을꺼야 다시 무교로 전향 
하늘도 가족도 아냐 믿을껀 나야

다쳐 봤어 사람에 데이고도 
믿었었고 믿은만큼 데이고
남 탓 도 못해 내 팔이나 쳐긋고나서
화푼다고 거울이나 부수고

미련한 짓을 주기적으로 반복해
후회가 내 친구여
그래 맞아 니 말이 다 맞아 미친거야 그래 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하다가 나의 답은
태어난 그 시점 부터 문제란 결론

생명 순환이 악 
나처럼 예민한 사람만 지구에 모였다면 
적은 대환 단절 되고 지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꺼야 
음악 뿐인 무도회가 열릴꺼야
축제가 끝나도 가면은 못 벗은채로 하나둘씩
아무말도 없이 사라질꺼야

인간관계에 상처를 받는건 항상 내 몫이고 넌 편해 그래 
씨발놈들 사이 상처 받기싫음 내가 제일 씨발놈이 되면
그만인데도 그래 그건 싫지 또 
유사인간이라서 그래 야 야

난 많이 다쳤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첫번째 허물을 벗고있었네
앞으로 다가올것들을 이겨낼수있을까
날 도와줘

사실은 포기가 더 쉬워보이긴해
고민하겠지 수만개의 갈림길 앞에 
내가 올바른 길을 갈수있을까 
잘모르겠어 도와줘

어디로 갓을까 나의 패기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
이제 남은건 그때와 똑같은 열등감과
어두운색의 고민과 망상 그게 다야

나이상 스물이면 더 많은 변수가 내 앞에 
새로운 사람과 사건이 내 앞에 
닥치겠지만 지레 겁 먹고 파란 방 안에 
벌벌 떨고있는 그게 나야

의심부터 하는 놈 그게 바로 나야
호의 안에 수작 찾는 놈이 바로 나야
사람 좋음 호구되는거지 
곤두세워진 날카로운 내 신경이 내 정신되려 망쳐

위스키나 쳐부어서 소독하는 정신 
아 부작용은 알아도 이래야 버티지 이런 병신 
난 나이지 못할꺼야 평생
난 나이지 못할꺼야 평생

난 많이 다쳤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첫번째 허물을 벗고있었네
앞으로 다가올것들을 이겨낼수있을까
날 도와줘

사실은 포기가 더 쉬워보이긴해
고민하겠지 수만개의 갈림길 앞에 
내가 올바른 길을 갈수있을까 
잘모르겠어 도와줘

장예준

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