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glad i found this song again it's been so long

I remebered listening to a diffrent version of this song about 3-4 years ago. Is it true that you have a diffrent verson of this song?

THIS IS SO FUCKING GOOD JESUS CHRIST I THOUGHT THIS GUY WOULD BE RLLY POULAR, FUCK ME, OH MU GOD, THIS MAN I S BOTIFUL, FUCKING HELL NO MAN WOAH

i had this song stuck in my head the other day but couldn't remember where i heard it.

[The Days] - Ryan Do

[Credits]
Composition and Lyrics by Ryan Do
Beat produced by GC
Mixed and Mastered by J.cob

[Lyrics]

(Chorus)
You remember the days?
Sunshine coming through the white framed windowpane
We would Hit the snooze again
And then I would say
Good morning babe
Lookin beautiful today
Then again that’s every single day

(1st Verse)
We don’t really gotta do a lot yeah
Get a Pret cookie and we’re done yeah
Take a bus or the tube down to soho
Hold you tight by my side never let go 
I just wanna be the one for you
For you yeah

(Chorus)
You remember the days?
Sunshine coming through the white framed windowpane
We would Hit the snooze again
And then I would say
Good morning babe
Lookin beautiful today
Then again that’s every single day

(2nd Verse)
Cooking at one or two take it back to the room have a laugh girl with you everything’s good 
Baby you’re so pretty
You just gotta ask me why 
I’ll love you till the end of time
I’ll be the one that’s by your side
Cause you’re the only one I want yeah

(Chorus)
You remember the days?
Sunshine coming through the white framed windowpane
We would Hit the snooze again
And then I would say
Good morning babe
Lookin beautiful today
Then again that’s every single day

The Days

우린 그때는
4평짜리 작은 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세상을 뺏었어

우리 지금은
더 넓은 방에서도
서로를 쳐다보지 않아
그게 뭐라고,,,

야 근데
잠깐만
너 진짜 나를 떠나려는 거야?
난 널 절대로 잃고 싶지 않아
우리가 그날 밤 보려 한
둘만으로 가득 찬 세상을 넌 지우려는 거야?
가지 마
부탁이야
한 번만 우리가 좋았던 때로 돌아가 보면
그때는 별거 없었던 모든 게 하나로 돌아올 거야

늘 이 시간에 꼭 lately
뭐가 떠올라 꼭 damn it
시끄러운 폰은 껐네
그래 너 때문에 다 너 때문에
난 진부하게
다시 해보지도 못한 사랑 이야기에 휩싸여서
또 울지
또 울어
또 궁상맞게

쉽지는 않을 거야
다 그런 거야
그래서 못 보냈던 거야
난 그런 거야
우리의 시간은
맞지 않았던 거고
아마 평생 서로 그리울 거야

밉지는 않을 거야
다 그런 거야
그래서 이제 우는 거야
난 그런 거야
우리를 떠나도
떠나지 않은 거고
아마 평생 너를 사랑할 거야
우린

우린

생일(미완성)

Meditation. 데모

STILL NOT HOW

Churchill Downs Freestyle ft Vic Mensa (REMASTERED)

Guitar: Ava Larue @tinyvibes and Dani Van der Graaff
BG Vocals: Ava Larue 
written by Dani Van der Graaff

EMILY

제이문(Jay Moon) - Piano (Feat. iHwak)

3. 향
Composed by Sundaycandy
Written by OHIORABBIT
Mixed / Mastered by 배재한 @등대 Sound

우리 죽어버릴 것을 모아
우리 그리워할 것도 모아
우리 죽어버린 것을 모아
우리 그리워진 것을 모아
익숙해져야 하지
지나가는 시간 지나가는 삶
지나가는 사랑 지나가는 나
익숙해져야 하지
잃어버린 시간 잃어버린 삶
잃어버린 사랑 잃어버린 무엇
고민의 무게는
지나치며 잃어버린 것의 무게
죽어서라도 가져가는건
마음의 두께와 굵기
그 안에 담은 글씨
누군 돈 누군 돌
누군 사랑 누군 바람
영원하다고 말하고 바란 것을 모아
영원이란 말도 지나가면
모두 발음이 될 거야
향기만 남기는 삶
향기만 남기기만 하는 삶
바람에 실어서 바다에 뿌려 내 몸
바램이라면 향들은 안 꺼지게 해줘
그 모든 향들을 모아 태워
우리 머리 안에
가득 채워넣는 우리 삶
그 모든 향들이
다 뒤섞이고 섞일 때
우리 중 누가 코를 찌푸릴까
죽도록 쫓다 보면
죽도록 내비두는 삶엔
영원토록 빛나는 것은
대체 어디에 있어
돌아보니 너무 작은 내 머린
너무 많은 나머지 스쳐간 것의
향기에 아득히 취해있어
이걸 향수라고 부르긴 미움이 너무
음음
향수라고 부르기엔 후회가 너무
음음
다 타버린 재를 휘적거리며
다시 위에 향을 꽂는
우리 젊음의 향은
뜨거워 오늘도
헐벗겨진 우리의 살은 까매
헐벗은 우리의 밤에
헐벗으며 우리 바랜
무언가와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또 바랜
무언가가 뭐든 간에
다 타고 나면 향 밖에
우리 죽어버릴 것을 모아
우리 그리워할 것도 모아
우리 죽어버린 것을 모아
우리 그리워진 것을 모아
우리 죽어버릴 것을 모아
우리 그리워할 것도 모아
우리 죽어버린 것을 모아
우리 그리워진 것을 모아

EMILY

DANI VAN DER GRA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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