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마약 중독자 - 광견

09. 마약 중독자 - 광견

dbus2000

Hook)

오늘은 잠이 오지 않아 억지로 나 눈감아도.
지겹게 떠오르는 잡념들을 잘라줘.
난 울엄마의 잔소리를 닮아서
걱정이 참 많아. so 이불을 걷고 앉아서

3분 정도를 멍때리다
game을 한 판하고 꺼 버려 없어 재미가.
이를 닦고, 머리 감고, 머리 말려.
나갈 준비 완료. Ear-phone 무장하고, cafe가서 새벽을 달려 난.

빌어먹을 Hip-hop 중독자야 난.
치명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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