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 Won-IK]
한 해를 지나 첫 새 달력을 넘어가.벌써 첫 page가 바뀌어.그래도 작년 때 짚어 본다면형들, 두 명의 친구, 몇 안 된 작업물.
어쨌든 그냥 보람있던 스물보내고 나니까 여러 생각이 많아져.어제 쓸려고 했던 가사에 무슨개소리를 써. 그냥 dodge하고 잘라고 누워.
내 mental의 반 이상은 죽어있어. 영혼없는 작사의 입은 무거워.존나게 빡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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