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가 되어줄게요
(노랫말, 가락: 다인, 그림: 성은)
그대의 눈물을 난 이해할 수 있었지
흐느끼는 그대 마음의 파도 그 복잡 미묘한 마음을
그대의 눈물을 난 이해할 수 있었지
푸르던 바다 속에 감춰진 마음을 그 마음을
모든 게 다 마음대로 되질 않고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맘속에 찬 눈물바다는 이제 흐려버리고
내가 그대의 시원한 바다가 되줄게요
그러니 그대 이제 내게와 안겨 잔잔한…
i love this ❤️🔥
😢
내가 무의미하다고 느껴질 때 마침 알게되어서 위로가 됩니다😥😢😭
나 한 번 봐주는 게 그렇게 어려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