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모어 크루의 두 플레이어 디와킴 X 와이번이 [TRUCKERZ]란 이름으로 유닛을 결성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집에 상주하고 있는 지금,
파티를 열고 함께 노래 부르던 그 시절을 그리워하며
다섯 트랙을 모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들어주시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Bridge)
아침 해가 뜨기 직전인데 우리 아직까지
정해진 게 없잖아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해장할 곳 찾아 속을 달래…
Shout out to WhiteBurn my bro
아 술마시면 집에 들어가야지 ㅋㅋ
ㅠㅠ,,
집에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