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뻔하게 느껴졌어 내가 한말을 느끼지 못하는 너희들T town에서 올라온 걸음아직도 기억나 작년 동방의 여름그땐 아무도 없었지에어컨은 무슨 선풍기도 없었지그런데도 오히려 좋지 이제는 여기가 내 개인 작업실
up하니 sky되고싶었어 be your staram에 왔다가 pm을 가들어간지 벌써 1년 지나너무 빨라 시간그런데도 뭔가
달라진거 하나 없이 빼고 학교를 다니니…
와 개좋다
심금을 울리는 노래네요😭
🔥
I l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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