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미안해 내가 제일 못나서 너에게 난 아무것도해줄수없어서
받기만하는 내가 아낌없이 다주는 나무 you를 만나게되어서
행복해 but 사람인지라 양심에 찔려 가시방석에 앉듯 마음이 콕콕찔려
너가나를 질려 하지않게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널 반겨주고파
 
SB)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마음 다 주고싶어 너만 사랑할게 forever
왜 내게 아리따운 널 선물해준건지 i love u forever love love 
 
Verse2)
미안하다는말은 이제하지마요 no more 그댄 내게 넘 과분한건데
사랑할 시간도 아까운데 모른척 넘어가요 
 
SB)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마음 다 주고싶어 너만 사랑할게 forever
왜 내게 아리따운 널 선물해준건지 i love u forever love love
 
Verse3) 
옆에있을게 힘들땐 쉬어가도돼 난 항상 니 편이야 
my life only 너 뿐이야 오직 너의 남자로 
평생을 살아간데도 그게내 행복이야
너의 죄목은 날 유혹한죄 어떻게 그많은 여잘제치고 내맘을 꼬셔갔을까
선녀아닙니까? 살다보니 너같은 여잔 어디에도없는데  잘해주겟습니다
선서 나 한사람은 당신만을 해바라기처럼 바라본다고 약속
선서 나 한사람은 거짓말을 절대 never하지안겠다고 꼭꼭
왼쪽가슴에 손을얹고 남자답게 너만을 위한 남자가되겠다고 
결코 막장드라마에 나오는 바람따윈 피지않겠다고 
only u j to the h 나에겐 한맺힌 사랑이있다고
 
SB)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마음 다 주고싶어 너만 사랑할게 forever
왜 내게 아리따운 널 선물해준건지 i love u forever love love

선서

verse1)

회사는 잠깐 뒤로 빠져있어 내 말이
계약 위반이라도, 난 새로운 룰을 만들 자격있지. 
개같이 굴러왔으니. major, 지난 5년간의 생존.
누군가에겐 독이 됐고, 내겐 무기가 됐지. 맹독.

그래 착한 척 해왔던 레이블? 다듀 음악 답게.
이제야 이빨을 드러내니 좀 힙합 같애.
센스는 자길 욕하고 때려주길 바랬지. 딱 그거.
무관심, 방관이 만든 분노가 판도를 바꾸고
있어. 구경난 개들은 내가 그 여우래, 잠시만?
센스가 애매하게 날 깔리 없잖아? 방심하지마

이센스 vs 아메바컬쳐, 이센스 vs 다듀
나 역시 문제가 많았지만, 그들의 맞지 않는 사주.
이 둘 싸움에서 누구의 손을 들어줄 수도 없는 입장
언제나 한쪽을 꽉 쥐었던 건 내 동생의 손목. 
진짜. 이기심은 싸움꾼. 그 싸움은 답이 없는 다음뿐.
들리지 않는 고함뿐인 자리 끝엔 속 상하는 과음뿐.
이유없는 다툼에도 내 잘못은 분명 있지. 인정. 
방패없는 투쟁에서 나만 언제나 이긴 척.
난 별 수 없었어. 그냥 벌 수 밖에. 
쓰다가 지친 verse의 컨버스 밖에서도 혼자 외롭게 설 수 밖에.
시스템안에 부적응을 지금 탓하는 건 웃기지.
센스 없이도 센스 있게 적응했던 나를 숨기지.

사람들은 말해 난 피해자들의 피해자가 됐지
내가 피해왔기 때문에 생긴 피해가 또 기회가 됐지
난 살아갈 이유가 될게. 죽고 싶을 때 신을 찾듯이.
난 비지니스를 믿지 않아 비지니스가 날 믿게 만들지. 

verse2)

솔직히 지금 이 피똥 튀기는 싸움에
난 피를 볼건데, 넌 똥만 싸질러놨네.
넌 '진실'을 말할 자격 없지. 예전에 한번 피봤잖아
내 이름을 팔고 나서야. 넌 1등을 찍지. 이 씨발놈아.
그게 나의 마지막 mercy. 쇼미더머니 뻘짓.
brand new pussy. 계약서 앞에서 무릎 꿇었지.
돼지새끼 여전히 불판 위에서 아직 덜 익었네
넌 raw한 것도, rare한 것도 아닌 그냥 웩.

내가 너한테 쫄았다면. 먼저 니 멱 땄겠지만
이상하게 필요악같은 새끼라서 살려뒀지 난
니 젖보는 재미로 간다는 just jam
섭외 얘기는 어글리덕의 확대해석이 첫 번째.
내가 나이 서른 쳐먹고 쿡 찔러줬겠니? 좆도.
그 부분 얘기할 때 숨 넘어가대. 걍 쳐죽지. 졸도로.
같이 술 한잔 하자고 했던 건 100프로 진심.
이젠 사과나 입에 쳐물고 있어. 세팍타크로 bitch.

니가 사랑하는 제이통. 내가 왜 뺏어
fuck JM 니가 제이통 구속했던 얘긴 왜 뺐어
좆같은 계약서 내밀기 전에 왜 매니져를 붙이려해
싸우스타운 이름까지 존나 쉽게 훔치려했네
순수한 새끼 그 때 얼마나 맘고생했는지 몰라
니가 사장이었던 과거를 존나게 후회하는 걸봐
잘하는 새끼들 다 이젠 알아서 내 쪽으로 붙지.
먼저 떨어져 나가줘서 고맙데이 씨발 문지후이.

센스랑 베프라면서. 속사정은 좆도 몰라.
하나하나 다 얘기해줘야돼? 니 귀를 조물락.
내 팬들 실망했겠다. 이 씹새꺄.
나도 팬들한테 실망 좀 했지 날 못 믿어서 밤을 지샜다고? 
무섭게 생긴 사람보면 피해라했지 엄마 아빠가.
이 새끼 인생 그만 쳐다봐줘 혹시나 너네 엇나갈까봐.

센스 생각하면서 꿈을 그리는 니 팬픽
그래 전설이 되겠지. the best of gay shit
니 상상임신으로 센스가 회사를 나왔네. 
여전히 입덧은 계속돼. 제이통 하나 남았네. 
  
내가 티비에 존나 나와서 착한 척 쪼갤 때 
뒤에서 나쁜 짓 하고 있었던 건 대체 누군데.
니 친구한테 물어봐. 내가 뒷통수 칠 놈인지
확실한 건 진실은 니 옆에 없지. 알겠나 씨발새꺄

Control

A) 저기요 잠깐 얘기 할수있을까요
그쪽이 너무 이뻐서요 부담스럽게는 안할게요
딱 한시간만 시간 내줄순 있나요 커피값은 제가 낼게요 절대 헤치지 않아요

B) 누구 다른사람을 만나 그쪽처럼 끌린적은없는걸요 
부탁해요

C) 나의 애인이되어줄래요 내가 부족해도 더 잘할테니
우리 연애하지않을래요 조금씩 조금씩 더 알아가요

A') 떨려요 마냥 좋아 웃음만나와요
그쪽이 너무 이뻐서요 오늘부터우리 1일이에요
딱 백년동안 우리 함께사랑해요 사랑값은 제가 낼게요 평생을 지켜 줄게요

B') 사랑해요

C) 나의 애인이되어줄래요 내가 부족해도 더 잘할테니
우리 연애하지않을래요 조금씩 조금씩 더 알아가요

저기요

SB) 사랑한다 너만 사랑한다 오직 내 가슴뛰게하는 한사람 너야
보고싶다 자꾸 보고싶다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한사람 너야

V1)두근거려 널 보면 가슴이 떨려
사랑이 내게 찾아온걸까 음음
부끄러워 난 두 볼이 새빨개져
너만을 정말 좋아하나봐

Rap1) Dear my girl 어디에있던 단번에 찾을수있어 수많은 여자들 중
가장 아름다운 넌 나만의 별 넌 꽃 난 벌 네게 꼬인 벌레들 몰아낼 놈
널 독차지하고싶어 나만 보고싶어 딴 남자와 같이있는 꼴 보기싫어
조그맣고 아담한 사이즈가 제격인걸 행동하나하나 다 매력인걸

SB) 사랑한다 너만 사랑한다 오직 내 가슴뛰게하는 한사람 너야
보고싶다 자꾸 보고싶다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한사람 너야

V2) 친구들이 날 보고 자꾸 수근대
사랑이 내게 찾아왔냐며 음음
부끄러워 그래도 기분이좋아
너만을 정말 사랑하나봐

Rap2) 행복해 나의곁에 니가 있기에 on my way
힘들어도 널보면 힘이나 웃음꽃이 피어나 모두가 날 반겨주는것같아
Everyday 딴 생각은 안해 저기 지나가는 sexy girl 내눈엔 보이지않아
어쩔래 나만한 남자 보기힘들어 나만 사랑해줄래 please my lady

SB) 사랑한다 너만 사랑한다 오직 내 가슴뛰게하는 한사람 너야
보고싶다 자꾸 보고싶다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한사람 너야

Bridge) 더 많이 너를 아껴줄게 절대 한눈 안팔게
약속해 너만 사랑해 영원히
어쩌다 내가 미운짓해도 너를 더 사랑하니까 눈감아줄래 need you you're my love

SB)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지금 내 힘이되어주는 한사람 너라
행복하다 정말 행복하다 내가 미치게 사랑하는 한사람 너라

사랑한다

Lyrics by 올티
Mixed & Mastered by ORGN/MRDN
addtional female voice by Lovey (Thanks!!)

Verse 1)

겨울을 닮은 넌 하여튼 뭘하든 차가운 편
멍하니 보게돼 정말 감 안잡혀
너와 작별할 때 기분 좋아서 사랑한다고 하면
오글거려 속을 버렸단 말장난만 달고 가고

달콤한 걸 바라기엔 넌 순댓국보다 담백해
좀만 덜 직선적이라면 돌아가서라도 너의 곁에 닿을텐데
답답해 매일, 자기 기분 내킬 때만
손 잡아달라고해 난 늘 가까이 있고 싶은데 말야

덤벙대는 성격, 지각할까봐 뛰어나왔다가
외투도 없이 꺼이꺼이 울상짓는 너를 보고
나는 내 옷을 벗어줘 오버하지말란 너의 말 무시하고
사실은 벌써 추워 넌 마지못해 말해 가까이 온-

뭐 궂은 날씨 때문에 몸은 떨려도
내 감정은 식질 않으니 걱정은 덜어둬
바짝 붙어걷는게 넌 불편하더라도
난 더, 난 더, 너와 가까워져 좋다고


* Hook)

지금 당장 눈이 내렸으면 좋겠어
나를 녹여내리는 너 때문에 속에선
내 심장이 달아올라 열기가 날아올라
들끓는 나를 식혀줘 이러다 타죽겠어

뭐, 내가 앓는 소리 몇 번 냈다고 해서
나와 거리 둘 생각은 하지마 넌 계속
그렇게 있어주면 돼, 넌 내게 있어서 소중한데
그러니 얼어붙은 날 녹여줘 늘 곁에서


Verse 2)

네 마음을 가져보려 내가 늘 갖춘 노력에
툴툴대듯 반응하는 너의 감정표현
표현하는 것이 어색해서 그렇다는데
또 뭔 말을 해도 이뻐보이는데 어떻게 내가 짜증내

늘상 있으나마나 했었던 크리스마스
나홀로 집에서 심심하게 보냈었던 시간들과
귀에 박혀 식상하게 들렸었던 캐롤송은
너와 함께 듣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선율

겨울이 묻은 거리 이곳저곳을
막 거닐다보니 콧물이 주륵 흘러내려 꽤 무리했단
것을 눈치챈 넌 빙그레 웃으면서 말하지
"고생했으니까 들어줄게, 소원 하나"

신나서 바로 입 맞추려는 날 밀어내면서
내 기운 빠지게 넌 미운 조건 하날 살포시 얹어
첫 눈 오는 날에 하겠다고 하는 너
내 간절한 시선만 먹구름낀 저 하늘로


* Hook)


Bridge)

애도 아닌데 목빠지게 기다린 첫 눈
산타가 없음을 알게 된 이후 최고의 선물
좋은 향기의 립글로즈 잔뜩 바른 입술로
뛰어나섰지 물론 발걸음은 네 집으로

눈 내리는 날이 난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더 눈이 내렸으면 해, 많이 
내 조급함이 자꾸 눈길 위에 찍혀서
너가 그걸 보고는 또 날 놀릴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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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113



예전에 나를 내려봤었던 네 위치 근데 지금은 내가 널 내려보고 있지
내 랩을 듣고 드는 열등감에 미친 넌 발광하고 있지만 나지않아, 빛이
난 성장, 키커 playground에서 뛰지 I spit like sicker 내 랩은 마치 기침
전염속도는 빨라 계속 달려 두 발로 넌 이제 말로는 반론 못해, Snitch

yeeaaaa I llittle Star 우습게 보지마 난 열여덟살
끓는 점까진 한참 남았지 근데 벌써 누리고 있어 열렬한 삶을
열려라 참깨, 본선 진출의 문 엄친딸 부모님은 벌써 주례 준비중
비중있는 리듬 무대를 이쯤해도 나는 무게를 보여주잖아 그대로

라임을 마음대로 섞어 팍팍 이쯤됐음 다 눈 여겨봐봐
난 내 마음대로 레이드백 나의 박자감대로 랩해
내가 박자면 심사위원분들은 정박을 타, 나를 못 밀어
오히려 날 필요로해서 싱코페이션처럼 날 끌어당길걸?

내가 잡을 기회가 아니야 이건
3사가 나를 잡을 기회지, I JUST BEGUN

올티 - Just Begun

느낌 So Young (될 대로 되라고 해 Remix) - Ugly Duck, Zico & Crush 
Artwork by Row Digga

Verse1&rt; 
난 Ugly Duck. yea I'm a Dream Chaser 
이뤄 내. 말 하는 대로 
spit like 국민MC 재석 
안 될 놈에서 될 놈이 된 놈 
맘 가는대로 흐르는 대로 흘러 
무대 아래서 무대 위 
이제는 꾸며 내 독무대로 
도움닫기를 끝내고 도약해 더 높은대로 
꼴리는대로 영원한 비행 the sky is the limit 
fuck gravity, 날 잡아 끄는건 저 위에 있지 
한 두번의 실패는 아무것도 아니지 
성공까지 쏘아올려 나로호 
#OSixTwo 어깨에 진 짐이 무거워 
쉴 시간 따윌랑 없어 
내 별명은 무등. 못 매기는 등급. 
풋내기래지만 수준이 다르게 읊어내는 운율 
생각에서부터 다르지 
그래, 넌 되는 대로 해. 난 하는 대로 돼. 
그렇게 늘 되는 대로 냅둬. 
어쨌건 다 하는 만큼 알아서 다 될 대로 될테니 

Hook&rt; 
Let's Dance like a Future Liger 
나 놀게 놔둬. 너 뭐해 지금 밀린 일 없으면 나와 
오늘은 될 대로 되라고 되라고 해 
오늘은 될 대로 되라고 되라고 해 *2

Verse2&rt; 
Zico 수배 중 촌철 살인범의 위엄 
눈에 띄면 그냥 튀어 
난 평소에 즐겨 풍요속의 빈곤 
빽없이 다녀서 빵빵한 주머니 속 
네 귀를 청결히 세척하는 면봉 
잡초들 풀이죽지 그래 난 염소 
단점이 없는게 단점인 까닭에 
어딜가나 내 장기를 탐해 임창정도 
잘들어둬. 소리의 차이는 마치 넥서스와 벤젠스 
바짝 따라와도 네 역활을 페이스 메이커 
누구든 받아 대중 매체의 혜택 
반면 난 스스로 길찾아 헨젤 and 그레텔 
은근히 빡세 어린놈의 강세 
요즘애들 폰처럼 특이한 케이스 
다시 말해 쎈척 아니라 진짜 세 
건드리면 쏘여 내 뒤에 벌집 
나를 못멈춰 혜민스님 역시 
오로지 내가 나의 배후세력이 돼 
허풍쟁이들의 주둥이를 꺽지 
방방 날뛰어봤자 
넌 더럽게 못해 결벽증 환자 
3세대 3명의 센세이션 심장이 새까만 Asian 
You knock out !!! 

Bridge&rt; 
The young remix. Buck & VV:D 
It's the new era. Don't get it twisted 
손 쉽지. 손 대면 너흰 손 씻지. 어서 손 치워 bitch 
귀요미들 일 더하고 일해 
헛짓거리 집어 치우고 똑바로 이해 
수저 얹지 말고 스스로 일해 
노인네들은 어서 인수인계 
우린 끼리끼리 뭉쳐 잘나가는 티내


느낌 So Young

Verse1) 기억나니 우리 지난밤이 간단하게말해서 
달콤한입맞춤뒤sex 아직도 내옆자린x 
너가떠오르곤해 그날밤의 너의몸이
불같이 뜨거움 like a 나의 좆 무턱대고 받아준 
여자들의 그곳은 남아나질않았어 huh
but 난 아무느낌두 나질않아 날 만족시킬여잔 너하나뿐인거알아 
뱀처럼 휘감는 tongue 가느다란 너의 long leg 그리고 개미허리 존나게잘흔드네
몸에 전기가 흐르듯 너에게 난 꽂히네 좋지 예? 두말하면 잔소린데
너이름이 뭐였더라 몸은 기억하는데 이름은 뭔지 모르겠다
뭐 어때 너의 몸만 난 원하는데 너도 마찬가지? 한번더 니 몸 대줄거지?

SB) 우리 사이 one night 그저 하룻밤 몸을 맞대고 지샜던 play일뿐
아무것도 아냐 너에게 난 뻔한 boy 
우리 사이 one night 그저 하룻밤 몸을 맞대고 지샜던 play일뿐
단순한 놀이 상대일뿐

Verse2)술에 떡이되어 무슨 수를써서라도 서서 서성이며 
한여잘 따먹고야말겠다던 sucker player
더럽다고 느껴지면 말하기전 your 좆대가리 먼저 살펴봐
hello baby girl 나는 이곳저곳에서 all 여잘 탐해가는 
잘돌아가는 일명 sex machine
반면에 비루해보이는 저기 handsome guy 그 속은 초라하다 
"야 저게 남자냐" 라고 되물어보자 아마 gay bar에서 대물 like a my suck a
에게 후장대주고있을거다 "저런게 좋냐?"
반반하게 생긴 얼굴에 반해버렸다면 너의 착오
남잔 무조건 그속을 봐야한다는 명언
사실이야 설마 평생 그얼굴만 바라보면서 살건가
한번쯤 너의 몸을 허락 그렇다면 그냥 나랑 one night

SB)우리 사이 one night 그저 하룻밤 몸을 맞대고 지샜던 play일뿐
아무것도 아냐 너에게 난 뻔한 boy 
우리 사이 one night 그저 하룻밤 몸을 맞대고 지샜던 play일뿐
단순한 놀이 상대일뿐

사랑한다

Dong Hwi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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