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구나 인연과의 연결고리가 시간의 지남에 따라 변하거나, 없어지고, 때로는 잊혀지기도 합니다.생일의 기쁨과 지나간 인연들과의 씁쓸한 아쉬움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Lyrics)
한마음 한뜻이 되어내사랑 반을 줄게요오래전부터 함께 해온우리 사이를 기억해요누군간 추억이 되고옛날을 우리는 노래하죠그때 그랬었지 하며 수다떠는 하루 오오촛불개수에 담긴 시간만큼오래지난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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