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말 없이 담배만 태워갔지 아직도난 꿈속에 갇힌놈
참 병신 같지?
잘 아는데 포기가 안되서 항상 작아지곤했지 현실 앞에선
씨발 모든게 항상 이런식이고 가끔은 절실했지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 절망 깊숙히 패배감은 몇번 맛봐도 익숙치 않아서
아직까지 난 아버지같지가 않았어 내갈길은 이제 내가 알아서
갈태니 귀찮아 귓등에 쌓아놓은 엄마 아빠의 잔소리도
담배연기처럼 무겁게 흩…
비트머임
피아노 반주 좋당.... 그래서 비트 제목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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