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초대 마저 오지 않는 내 카톡에
병혁아 한잔하고 싶은데 얼굴볼래?
멍청한 술자리 오고갔던 대화
자주는 아니더라도 말야 가끔 내가
다들어 줄께 술기운에 다토해
내도 괜찮아 불만들을 가둬 왜?
나도 잘 알아 네기분 다끝내고 싶을땐
그래도 되 그담에
더 잘해내면 되지 그게 무슨 걱정?
한숨 그만쉬어 진짜로 땅꺼져
모두가 거쳐 가는 그런거지 결국
넌 잘해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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