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볼께 빌어먹을 나의 소개
스물세살 쳐먹은 백수는 랩을 속행
한숨만늘었지 나는 속된 니들의 말로칭하자면 등골 브레이커 좆됨
내미랜 깜해 [체어맨의 빡센 코팅] 한숨으로 밤을 지세지 니코틴
은 내 최고의 친구 답답함에 던져도 안돌아온 돌 직구 난 혼자 짖음
오늘도 동생은 날 시끄럽다 욕을 해
아무것도 손에잡히지는 요근래 최고라 불리는
래퍼 성공을 엿보네 날 빙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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