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칼같은 말로 넌 날 찔러 자꾸
몇번을 아프다고 널 붙잡고 비명을 난 질러
니 그런말들은 날 죽고싶게 해
니 그런표정은 널 죽이고 싶게 만들어 더
내가 잘났더라면 만약 내가 내가 아닌 다른애였다면
니가날 좀이라도 바라봤을까 넌 아무렇지않게 내가슴팍
난도질 해놨네 음악하는게 좋다며 나답게
웃기지도 않아 십년만에 눈물을 보였지 꽤 꼴사납게
널 사랑해 널사랑했었지만 이젠 …
훜 짱
너무 좋와요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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