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작아진 마음에 다 자란나의 몸은 속 안이 비어서 금방 울 것처럼 소리 나 벌써 나는 한 거 없이 이십대 중반 이미 늦은 출발선 쥐뿔도 없는 형편
뛰지못해 경고 양반은 못 돼 경보부담감 없는 가사는 받게 되지 통보 개돼지들끼리도 나눠있는 우위 우성열성 갈라치는 걔들의 눈은 사회지디피 더 글로리 언제까지 연기지 과장된 연기 때문에 누구누군 죄가 아님역겨워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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