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임현서 & 하예빈
저 하늘에 둥둥 떠 있는 것들이간신히 빛을 낸다 보일 때도 있어그 절실한 빛들이 내겐 내려 꽂히는 비처럼아플 때도 있었어
각자의 모든 순간이 간절했으니까난 아무도 탓하지 않을게내가 나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을 때나 살아있음을 깨달아
무겁기만 한 아름다운 공기 속기만한 나와 싸우겠지평온하기만 한 밤은 없다는 맘이야 so we can’t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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