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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코 X 제이씨유카 X 키드와인 타입 감성 발라드 비트 "빈자리" Free Ballad Beat

beat,mix&master,lyrics by KNOCKONMYDOOR

많이 힘들어보여
너 좀 쉬어야겠어  
그래 여기까진가봐

그럼 나는 또 어느새
너에게 빠져들겠지 
안돼 넌 이걸 잘몰라 

세상은 너무나 어둡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한숨조차 쉴틈없는
깊은 늪인걸

내게 손을 내밀어도 절대
잡을순 없어 안돼 넌
좀더 멀리 떨어져야해 oh

많이 힘이 들겠지
때론 죽고 싶을꺼야
그래 손을 잡고 싶겠지
 
이젠 좀 쉬어도 돼 
안쓰러워보여
안돼 넌 이걸 잘몰라

세상은 너무나 어둡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한숨조차 쉴틈없는
깊은 늪인걸

내게 손을 내밀어도 절대
잡을순 없어 안돼 넌
좀더 멀리 떨어져야해

그때의 나처럼
떨어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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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ᅡ랑이었다

이쁜여자가조터라

[Lyrics]
(₩ANNI)

우리 처음 눈을 맞출때
확신이 들었어 넌 얼마쯤에
그리 쉽게 마음을 팔지 않는단걸

그래서 인가 뭔가 자꾸 내
번민을 건드려 우린 다른데
감정이 이성을 넘은 순간마저

Too many memories blow up
이제야 과거가 보여
그래야 했던 것 마저
웃고 있지만 눈엔 물이 고여

아직도 왼 팔을 보면
시간이 멈춘듯 홀려
슬픔이 없는 시간부터
셋다 잃었지 꿈과,현실,소녀

(Huh huh)
이제 너는 어두운 풍경 속 살겠지만
기억해 부디 
(Whoa whoo whoa)
이제는 꿈을 꾸며 살아,이만

우리 처음 눈을 맞출때
확신이 들었어 넌 얼마쯤에
그리 쉽게 마음을 팔지 않는단걸

그래서 인가 뭔가 자꾸 내
번민을 건드려 우린 다른데
감정이 이성을 넘은 순간마저

Too many memories blow up
이제야 과거가 보여
그래야 했던 것 마저
웃고 있지만 눈엔 물이 고여

아직도 왼 팔을 보면
시간이 멈춘듯 홀려
슬픔이 없는 시간부터
셋다 잃었지 꿈과,현실,소녀

이젠 너가 날 역겹다고 생각하는걸 알면서도 나는 너를 사랑했어 ft. ₩ANNI (Prod By Jayslyn)

2030999

9. All Day

Togetherness

마이크 스웨거 시즌 2 3화 (해쉬 스완)

Kimi no nawa Korean Ver. covered by Rapper Olltii

올티 (Olltii) - '아무것도 아니야 (なんでもないや)' Cover - Kimi no Nawa

lyrics by xeeyon
mixed by @boo_le
mastered by @boo_le



i dare u to get naked on the road
기억하다마다 헛짓거리로 보낸 날들
exempli. my swervin wit no license
뭐 나의 고백은 다시금 모네 날 저 낭떠러지로
i'm divin 나잇값 내야할 나이
어차피 좆됐으니까 그냥 이자만 막다가잔 mind
어젠 대충 수습해도 씨바 로또만 맞으면
i could fuck them bitches up

i kno i'm still a lazy son
예의 질서 지켜 반성문 몇 페이질 써내야 해 
내더라도 여기 깨시민 sir 여러분들은 never satisfied, so
뭐 그랬지. 그냥 다 모르겠다 싶으면 짠 했어
내 무능함을 보면 비교적 위안이라도 얻나 봐
바쁘다는 친구들은 부르면 나오네
나태는 마약처럼 다가오네 must detoxify

thought about the reason 왜 좆 돼버린지를
내가 문 수저 색깔이 원인인지
내 아버지 아님 내 아버지의 아버지 탓인지
파던 와중에 날 기죽이는 저 새끼는

전혀 삐끗 없이 매일이 good
매일이 금, 매일이 금의환향
난 매일 2금융 사칭하는 전화 mail에 매일이 불 나
한심해 내 존재 자체가 패인인 듯
​
​
그냥 흘러가듯 가기 싫어 내가 날 설득하지 믿어달라고
문제는 신뢰도가 '참치한테 갚은 나를 봤다면'
말로만 '난 할 땐 하는 놈이야, 한다면'
y yea I believe that

duh, but also believe there won't be any behavior 
각인된 듯한 피해의식, 흐르는 DNA엔 패배의식이 시들지 않으니
그래 must detoxify
근데 정말 늦었어 이젠 암덩이가 클대로 컸으니
그냥 꺼질 순 없으신가요, of course not
허나 뭐 상관 없어 여기에 death note 썼으니까

이제 이대로만 들춰보이려 해
다 굳어 썩어가던 껍데기 속 과거를 다 버리려 해
여러 병명으로 포장했던 내 변명
그 변명으로 포장되었던 건
finally just naked on the road now

Geronimo

사랑이었다

K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