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보이질않아 점점 눈이 감겨와그냥 신발끈이 풀린채로 돌아 다녀 난생각이 나지않아 점점 미치겠어 난그냥 술을마셔 천천히 나 취해볼까니가 바라 보는곳은 나도 okay도데체 어딜 바라볼지 모를 그곳에이렇게 난 아무의미 없는길을 걸어가우리가 걸어가는것도 바라보는곳도서로간의 이유가 너무 다르니까기분 좋은 바람부는 거야우린 이제 시작하는 거야I will make it a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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