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 송경수
두렵고 강하고 절실했던 나의 다짐들이
아직까지 내 남은 삶에 큰 도움이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할 수 없는 기준도 없는 게
남의 하루를 막 깎아내며 날 커 보이게 해
오늘도 나는 나에게 많은 핑계를 해댔고
스스로 만든 서러운 하루에 갇혀서
그렇게 나는 내일도 변하지 않겠지
몇 번을 깨져도 같겠지
내가 기대가 안 돼
나 뭐 잠깐은 변할 수 있겠지
결국엔 다시 똑같겠지
내가 …
omg
The emotion in his voice is so powerful; it brings me to tea…
Amazed by his voice.. <3
yejun’s voice is so relax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