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PRISING (INTRO)
UPRISING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자유가 억압되는 1984의 내용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들리는 충 돌음과 사람들의 비명은 이 세상이 얼마나 혼란스러운지 보여줍 니다. 이 앨범의 시작으로 비트와 효과음만 넣은것은 이 앨범의 전체적 스토리 라인이 조지 오웰의 1984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사이버 펑크 2077의 퓨처 디스토피아적 느낌, 즉 인류가 얼마 나 자유에 억압되있는지 직간접적으로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UPRISING directly or indirectly shows the content of 1984 when freedom is suppressed by technological advances. The sound of collisions and people's screams in the middle show how chaotic the world is. With only beats and sound effects at the beginning of the album, the overall story line can make George Orwell's 1984 worldview and story feel directly and indirectly the future dystopian feeling of Cyberpunk 2077, or how much humanity is suppressed by freedom.

2. Out of Control
주인공은 줄리아에게 죄책감을 가질뿐만 아니라 자신이 조금 더 확실하게 자신과 줄리아의 흔적을 지웠다면 그와 그녀 그리고 그들이 속해 있던 지하투쟁단체는 살아 있을 수 있었을 거라며 자책을 합니다. 동시에 그는 정부가 자신에게 행해왔던 사상 교 정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였다며 자신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계속 그녀에게 말합니다.

Not only does the protagonist feel guilty about Julia, but he also blames himself for the fact that he, she, and the underground group they belonged to could have been alive if he had erased his and Julia's traces more clearly. At the same time, he constantly tells her that the government has been insane because of the corrections it has been doing to him and that he should come back to him.

2. Out of Control

“After 1984”, if people are controlled by government, are we free?

https://www.instagram.com/rayyyctrl/profilecard/?igsh=NDhlbjB1dnV4aX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