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 신림만지작회

너네 엄마 마리화나 못해갖고 많이 화나
시발련이 말이 많아 너네 엄마 하관이 하자
개줮같이 생긴 오랑우탄 새끼야 좀 관리하자
느그어매 보짓속에 음식물을 반입하자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개지랄 떠는년
나의 육봉다리에다 무릎꿇고 키스해
존나 빨아제껴 입술 불어터져 존나 무릎꿇고 있어서 뼈가 나가서 깁스해
니애미는 니애비를 묻어놨어 뒤뜰에
사망보험금으로다가 콧대를 세웠네
코에 분필 박아놔서 수시로 넣다 뺐다 어떨땐 딜도로 어떨땐 자지빨기강의할때 칠판에 적는 용도로
느금마는 많은 마늘 빻음 밥을 가글에다 다 부음 씨발련이 아가리벌려 이딴거를 저녁 밥이라고 이딴 여편내를
믿고 있다가는 니 집안이 풍비박산 니애비는 쥬지 작아 니애미의 뷰지는 말야 태평양같아 평양냉면 냄새가 나
야 이 개새끼야 니 색깔은 개 색깔 돼지 새꺄 너네 아빠 꼬추에는 대용량의 똥찌꺼기 어우 냄새 나 똥꼬충 씨발련

느금마는많은마늘빻음

[hook]
너네 엄마 밟아
너네 엄마 죽여
너네 엄마 이제 존나 납작 납작 엄마

너네 엄마 밟아
너네 엄마 죽여
너네 엄마 이제 씨발 물렁 물렁 엄마

[verse1]
너네 엄마 액체 괴물
너네 엄마 문방구에서 팔어
씨발 너네 엄마 술 존나 잘 따러
너네 엄마 용주 골에서 남자 고추 빨어

씨발아 맞짱 깔거면
넌 마이크 앞에서 맞짱 까
병신 새끼들은 존나 말 많아
씨발 자꾸 나대면 발로 부랄 찬다

문재인 병신아 왜 자꾸 마스크 강요해
니엄마 얼굴에 봉지 씌우고
마스크 재갈 물려 존나게 패
빠따를 가져와 feeling like  이호성 

너네 엄마 패
너네 아빠 패
너네 엄마 죽여
너네 아빠 죽여
너는 씨발 고아
너는 이제 고아

너네엄마액체괴물 freestyle

막걸리

할카스 선발전 DEMO

여자중학생 (Feat. SBS HERPESVIRUS)

앵그리버드 알 강간=호문클루스

앵그리버드강간

매번 상처받고 짖밟혀도 네버 
포기란 없어 때론 힘들어 놓고 싶은대도 
손을 꽉 움켜쥔 채로 
난 상처받은 고아들를 위로하는 마에스트로 
mc릴고아 

엄마를 찾아줄 고아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고아원에 끌려가
사랑도 고아도 너무나도 겁나
고아원이 무서워 난 쳐맞을까 두려워

엄마를 찾아줄 고아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고아원에 끌려가
사랑도 고아도 너무나도 겁나
고아원이 무서워 난 쳐맞을까 두려워

언제나 고아원에 방문을 닫고
딸딸이 쳐가면서 살아가는 바보
부모를 잃고 감비아 떠나
캄캄한 고아원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내내 
방황하던 릴고아를 잡아줬던 고아레코즈
몰아치는 악플들에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고아들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고아와 싸워
감비아 떠나갈때 나는 말했었지
부모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죽었지 가족 전부 좆밥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고아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한국에서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고아원에 방문을 닫고
딸딸이 쳐가면서 살아가는 바보
부모를 잃고 감비아 떠나 
캄캄한 고아원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고아원에 방문을 닫고
딸딸이 쳐가면서 살아가는 바보
부모를 잃고 감비아 떠나 
캄캄한 고아원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암살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고아가 되는게 좋아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감비아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해버려 내 손을 떠나간 경찰에 총알이
머나먼 사람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부모
내 기억 속에서 부모란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엄마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고아라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부모님을 찾아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고아원에 끌려가
사랑도 고아도 너무나도 겁나
고아원이 무서워 난 쳐맞을까 두려워

부모님을 찾아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고아원에 끌려가
사랑도 고아도 너무나도 겁나
고아원이 무서워 난 쳐맞을까 두려워

언제나 고아원에 방문을 닫고
딸딸이 쳐가면서 살아가는 바보
부모를 잃고 감비아 떠나 
캄캄한 고아원에 내 자신을 가둬

할카스 선발전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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