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걷는 길이 가시 밭길이면 어떠하랴 fuck it up신경들 전원 꺼둬 어이없
열다섯 사춘기 버릇 못 버렸나봐 예민혀사람들은 어린아이 인가봐 철이 없
서로 다른 색을 띄고 있더라도 무지개 처럼 어울려분위기 맞춰 계속 버무려
어색함이 틀 무렵사라져버린 두려움 사람은 단순해 익숙함에 속아버린 무서움
아무것도 몰랐을때 순수한 것 같아아무것도 못할때 왜 분주 한 걸까인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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