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용&현수)이 작품은 인권 그 중에고 성폭력 피해자들의 시선을 다루고 있다. 피해자임에도 아픔을 위로 받기보다 침묵을 강요 받아야 했던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분위기 속에서 자신, 가족 혹은 친구일지 모르는 피해자들의 고통과 감정을 공감하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상호 교감을 하는 방식을 통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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