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은용과 현수가 직접 만나서 작업이 이루어졌다.
은용)
두 작가의 즉흥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음악으로 곡 중간에 작가가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소리를 삽입해 음악 안에 그림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등장해 공간감을 더해준다.
현수)
독일에서 새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던 중 2009년 스스로 마음을 잡기위해 시작했던 미완성 작품이였…
I love it 은용! Is there an album I could buy? How many songs …
Thank you so much :)
brilliant as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