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속하는 죽음과 이별을 주제로 정하여 두 작가가 개인적으로 음악과 그림을 만드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은용)죽음과 이별을 통해 느끼는 아픔과 상처를 부정하기보다 스스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표현한 음악이다. (거문고, 피리, 베이스, 기타, 전자드럼으로 앨범에서 유일한 밴드 편성의 곡이다.)
All authorights of Music belongs to Eunyong SimAll au…
Deep vibe <3
Wonderful stuff. Nice artwork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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