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ako (w/Rheehab)

Thank you ;)

Composed by 7anhee
Arranged by 7anhee
Vocal by Dala

BAD WAYS (feat.Dala)

Lyric by. @molashibal @lay-bn
Mixed & Mastered by. @vvnksm

[Hook]
please never be serious
자 끊기로 해
그냥 가도 괜찮지? 걍 가볼게

정말 난 개의치 않아
너가 날 도구로 여겨도
아니 제발 그래 말은 짧게 해

[Verse 1.]
너가 날 목적 아닌
그것보다 좀 더 하위의
혓바닥을 놀린 것뿐이라
치부해줬으면 하니까

할말 없지 제발 빤하게 보지마
난 할말이 없고 할짓이 많아

그냥 생각을 마
차피 난 딴 생각을 하지
머리안엔 작전이 가득차

주제는 탈출
이 공간을 벗어나 숨 돌렸으면 하지
그니까 제발 나에 관해서는 묻지좀 마

[Verse 2. Lay.bn]
눈을 뜨면 죄인이 되니
계속 감어 니가 없길
새벽에 미쳐버린 내가
꿔버린 꿈이길

숨을 조이는것 같지
너는 내게 묻지
실수한 사람은 나하나고
여긴 마치

i don't wanna be seious
우리 cool 해지자고
나쁜역은 니가 해줘
눈을 뜰테니

모진말을 뱉고 돌아
난 아낄테니

[Verse 3.]
나쁜 캐릭터는 내가 할게 fake
love도 아닌 entertain
한번 돌아서면 돼

아무것도 아닌 것이 
한숨 자고 나면 너는 없기에
내가 원했던 거라 혼자 말하고 눈을 감네

나는 니 아픔 따위에 
일말의 책임감도 없으니
제발 딴소린 말어

[Bridge]
여기 내 방안엔 
차가운 공기만 남아서 쓸쓸해 보여

나는 물을 마시려다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서

저기 유리에는 
맘이 안 비춰 안 보여 정말 다행이야

나는 전화기를 꺼
오늘 하룬 넘겼어
다시 밤이 되면 또
나쁜놈이 되긴 싫어

[Hook]
please never be serious
자 끊기로 해
그냥 가도 괜찮지? 걍 가볼게

정말 난 개의치 않아
너가 날 도구로 여겨도
아니 제발 그래 말은 짧게 해

5. Please (feat. Lay.bn)

떠나고 싶다. 훨훨.

-
나는 에오 바람따라 멀리 떠날래
나는 에오 강물따라 저기 흐를래
나를 에워 싸는 아야 나를 놔주오
나는 애원 하고 원해 달이 살찔때

나는 훨훨 날아가며 훨훨 슬피운다
훨훨 모든 감정 보내드리다
훨훨 오고가며 훨훨 나비처럼
훨훨 편안하게 떠나가리다

-

에오 에오 너가 날 바라볼때
에오 에오 너가 날 올려다볼때

에오 오로지 에오 오롯이
에오 도망치듯 작은 너를 뒤로해

한 대 말아 피곤해 여긴 너무 피곤해
건밴 나의 피로해 마침 여는 피로회

나의 무덤을 모두 다 밟고 가 
이부자린 노잣돈 한 냥
먼저 가 있어 난 한 박자
천천히 갈테니 난

강강 수월래 춤을 춰 수원에 화성 길을 터
술래 같은 역은 싫어 순례자의 피는 아퍼
전해주오 오랜 추억 간직 한채로
전에 받은 바랜 아픔 아직 남아있데도

-

나는 에오 바람따라 멀리 떠날래
나는 에오 강물따라 저기 흐를래
나를 에워 싸는 아야 나를 놔주오
나는 애원 하고 원해 달이 살찔때

나는 훨훨 날아가며 훨훨 슬피운다
훨훨 모든 감정 보내드리다
훨훨 오고가며 훨훨 나비처럼
훨훨 편안하게 떠나가리다

-

어쩔땐 슬픈데 어쩔땐 웃게 돼
어쩔땐 울게 돼 어쩜 그리 너는 변덕쟁인데

바지적삼 훌훌 털어 널자
젖은 내 눈동자 햇볕에다 널자

널 따라가다 나는 확 넘어졌다가
발병이 났다가 아해야 그래갖고 십리는 가겠냐
비웃음만 너 사겠다
잔뜩 짐을 지고 가니 발걸음이 무겁지 않겠냐
참 미련퉁이었나 나는

그래 나를 감싸던 도폰 거두거라
그래 나를 옥죄던 반진 가져가라
으례껏 날 반기던 가식 지겨워라
이제 저 껍데기는 전부 다 가거라

-

나는 에오 바람따라 멀리 떠날래
나는 에오 강물따라 저기 흐를래
나를 에워 싸는 아야 나를 놔주오
나는 애원 하고 원해 달이 살찔때

나는 훨훨 날아가며 훨훨 슬피운다
훨훨 모든 감정 보내드리다
훨훨 오고가며 훨훨 나비처럼
훨훨 편안하게 떠나가리다

나는 훨훨

훨훨(Hual-Hual)

Prod_kujo&nayz
mix&master_Feri

다시 올림다

(HOOK)
엎어 엎어 엎어 엎어
아니란 생각 들면
덮어 덮어 덮어 덮어
멜로디 흥얼 uh uh uh uh
하고 싶었던 건 이거 uh uh uh uh



(VERSE)
돌아가보자고 when I was 19
오른손엔 복통 부여잡고
왼속엔 펜 쥐었지
상황이 날 이끌어서
입시가 끝나고 알 수 있었던 건
뭐든 좀 아니야 이런 식은

등 떠밀려 우선 순위 3위쯤
되는 걸 택해 대학 갔는데
성적은 거의 끝
플러스 휘말린 사건들
여러 법적인 것들까지
바닥을 치니까 그제서야 차려지는 정신 ey

껍데기만 있는 사람
망가진 게 이거구나
휴학했어 더 절실한 음악
허락 받는 척 하며 끊은 음악
학원 레슨 미디 피아노
3달 다니고 또 알았지
미디 마저 랩을 제치고
대학을 위해서 택한 거란 걸

밤새운 걸 모르는 랩과
공부하듯이 하는 작곡은
차원이 달라
필요한 부분 있겠지만
무의미한 입시는 좆까
when you feel alive? (x2)
그러니까

엎어

달 (feat. pure da color)

🧚｡･ﾟ♡ﾟ･｡🧚｡･ﾟ♡ﾟ･｡🧚｡･ﾟ♡ﾟ・。
produced and covered by me 
🧚｡･ﾟ♡ﾟ･｡🧚｡･ﾟ♡ﾟ･｡🧚｡･ﾟ♡ﾟ・。

Godspeed (rough)

'동짓달 기나긴 밤을' 이라는 황진이의 시조를 배우면서 현대식으로 풀어보자고 만들어 본 곡이에요. 이 이후로 수많은 테크닉과 감성, 장르를 배운 채로 곡을 만들었지만 이 곡만큼 사랑하는 곡은 아직까지 없어요. 2년 전에는 사정이 있어서 1절치기로 레코딩을 끝냈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2절까지 완곡해서 더 퀄리티 높여서 제대로 올릴거에요🌙

서랍 속 새벽 (dawn in the drawer)

@arielanimato

손댈수없는 품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마셔 둘이
feel better about your movin

넌 자랑스러운 부윌
자랑안해 굳이
너가 다르단 이유지

(우린관심없어 저기가는 무리들)

우린 더
어른스러워 지기전
어린 사랑을 해봐야 해
 
때론더
어두운 곳을 찾아서
더밝은 사랑을 비춰야돼

1 feelin lovin u

XiKa

night swim

if you wanna dance then
dance with me

it's pretty fast but
this is what you do at parties, right?

and I know it's hard to tell
but I think I really like you

just take it slow
and move your feet to the beat

'cause if we dance then
you don't have to speak

and I know it's hard to tell
but I think I really like you

Godspeed (rough)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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