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가작아도트랩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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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작아도트랩을해

평상신 번데기 풀발기 6.9
한남이 딱이지
모난 내 성격은 역시나
소추소심 그래도 트랩을 해
불러야겠어 Lil 꼬추
불러봐 니 집 방 호수
꼬추론 못 해도
랩으론 만들 수 있어
니 보지 호수​
​
할수있어 꼬작남 친구들 
섹스말고 랩말이야 개씨발
크리스마스엔  좇잡고 이거나 
쳐따라 불러라 그냥 개씨발
살에 파묻힌 꼬추처럼 
보이지 않았던 내 미래가
이제는 보이는 것 같에 
자 이제 다 같이 좇잡고 외쳐보자
​
꼬추가작아도트랩을해
꼬추가작아도트랩을해
꼬추가작아도트랩을해
꼬추가작아도트랩을해
꼬추가작아도트랩을해
꼬추가작아도트랩을해
꼬추가작아도트랩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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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Lil Doomchit
작곡 : SMOOTHCare
편곡 : SMOOTHCare

꼬추가작아도트랩을해

인싸와 찐따 사이
https://www.youtube.com/channel/UCCI25GQsaeBWzZcJD4R5_yw

우위식을 표현하자면 I'm not sure if it comes from personal emotions or from the overall atmosphere of society with disasters, or both, but my twenty-year-old is likely to be remembered for his repeated helplessness, lethargy, and longing for happiness that we were not sad and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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