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 & Mastered by TRACK DESIGNER (https://soundcloud.com/trackdesigner)
Artwork by EMERUCXI (https://soundcloud.com/emerucxii)
Prod by Pr!d3 (https://youtu.be/j_M50Hk-9YU)
Lyric by Jehin ,Feeling down (https://soundcloud.com/feelingdown) ,ONYOURSIDE
 (https://soundcloud.com/beonyourside)

씨발 나는 예술가로 살아

좆밥 모두 두 눈 깔아

니 숟가락 챙길 여유가 없잖아 매일

Fake 새끼들이 내게 뭐라 하든지 

나는 몰라 그냥 매일 해

씨발 나는 예술가로 살아

좆밥 모두 두 눈 깔아

니 숟가락 챙길 여유가 없잖아 매일

Fake 새끼들이 내게 뭐라 하든지 

나는 몰라 그냥 매일 해

난 만만하지 않아 그저 간단하지, 맞아

모두 병신처럼 살아 나는 거기에서 나가

위로 뜨지 AY 내 눈에 보인 Lady

5년 뒤엔 그냥 바로 꽂았겠지 AY

병신들 겁나게 많지 

간지 하나도 없이, 마치 가식덩어리들 같이

너희들 상징, 볼 필요 없이 나는 위로 뜨지 AY AY

존나 특이하게 랩하지 AY AY

병신들이 왜, 거지같이 왜, 거지 같은 랩, 

하고 있지 왜? 하고 있지 왜? 왜? 왜?

떽떽거리는 병신 랩에 팩맨처럼 여길 먹었네,

힙합이라고는 쇼미 아님 고랲

그것밖에 안 보는 놈들이 나를 논해 왜?

모두 걸레처럼 변해, 절대 성공 못해

젊은 꼰대 하나가 난데 왜?

백배로 될 때로 제대로 보여줄게

때때로 절대로 안 변한다고 내 랩

씨발 나는 예술가로 살아

좆밥 모두 두 눈 깔아

니 숟가락 챙길 여유가 없잖아 매일

Fake 새끼들이 내게 뭐라 하든지 

나는 몰라 그냥 매일 해

씨발 나는 예술가로 살아

좆밥 모두 두 눈 깔아

니 숟가락 챙길 여유가 없잖아 매일

Fake 새끼들이 내게 뭐라 하든지 

나는 몰라 그냥 매일 해

Check fuckin 니 rapping

내 flow like a tsunami

so lay back 쌓은 거 페이백

돌려받아 play set 잡아 level up fact check

뻔한 거나 계속했지

덜 힘든 걸 손을 댔지

look at u eyes black the 니 인생

back to the 니 미래 100% 퍼 다 구란데

빛이 비친 길 위 나는 미친 예술 중

오는 기회 내친 현명하지 못한 븅

biss 따위 나를 꼬실 수는 없지

악마의 유혹 이미 내게 지고 갔지

배알 꼴리는 시키 나가 뒤지길 나는

외로움 지킴이 취진 따윈 별 중요하진 않지 

희미하게 보였던 내 꿈에 대한 구체적인 형태

추상적 가사는 이제 됐어 물질적인 걸 나는 원해

씨발 나는 예술가로 살아

좆밥 모두 두 눈 깔아

니 숟가락 챙길 여유가 없잖아 매일

Fake 새끼들이 내게 뭐라 하든지 

나는 몰라 그냥 매일 해

씨발 나는 예술가로 살아

좆밥 모두 두 눈 깔아

니 숟가락 챙길 여유가 없잖아 매일

Fake 새끼들이 내게 뭐라 하든지 

나는 몰라 그냥 매일 해

I got to mofucker 이제 닥쳐 아가리

부정 안 해 내가 잘한단 거 미안 sorry

너네 좆밥같은 가사 재떨이로 직진

나랑 재열이는 앉아서 돈다발을 세지

새로 makin new

배로 배로 두 배로

계속 올라 개쩌는 벌스를 뱉는 중

새로 makin new

배로 배로 두 배로 

계속 올라 개쩌는 벌스를 뱉는 중

전부 병신 같아 보여

병신 같아 보여

내가 병신 같아 보여?

좆까 난 이 도시의 core

Bitch you never killem me

니 여자친구 데고 와 suck ma dick bitch

씨발 나는 예술가로 살아

좆밥 모두 두 눈 깔아

니 숟가락 챙길 여유가 없잖아 매일

Fake 새끼들이 내게 뭐라 하든지 

나는 몰라 그냥 매일 해

씨발 나는 예술가로 살아

좆밥 모두 두 눈 깔아

니 숟가락 챙길 여유가 없잖아 매일

Fake 새끼들이 내게 뭐라 하든지 

나는 몰라 그냥 매일 해

각성 (Feat. Feeling down & ONYOURSIDE) (Prod. Pr!d3)

너의 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 전 그날처럼 내 마음에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교아절치 [ 咬 牙 切 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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