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FenoJez @fenojez
날 가족이라고 칭하던
너의 입에서 함께한 시간들이 후회된다는 말이
갇혀 있던 날 꺼내
많은 시간 철 없게 보내왔고 날
위해 한 발치 앞서 나가지
너넨 지나쳐간 인연일 뿐 먼훗날에 반드시
만나길 바래 그 때 보면 인사나 해 깍듯이
박치 교정이나 하길 아님 넌 나한테 fail
누구보다 공정하게 볼테니 걱정은 말길
내가 죽도록…
좋다 진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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