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찾는데 한참 걸렸네요. 노래 좋아요

Beat by. Rebbel
Lyric by. D
Mixed by. D
Mastered by. D
Art by. coble

[VERSE 1]
너를 생각하는 일 
너를 걱정하는 일 
정말 바쁘게 뛰어다니는 거 알아 
너를 감싸주는 일 

너를 바라보는 일 
너를 기다리는 일 
힘들어도 내게 웃어주는 거 알아 
너를 웃게 하는 일

[PRE-CHORUS]
이젠 점점 멀어져 가 
내게 좀 더 있어주라 
있어주라

[CHORUS]
우리 둘의 만남은 운명인가 봐 
행복할 일만 남은 인생인가 봐 
너에게로 한 발 더 
널 위한 마음만 담아

[VERSE 2]
이리 안겨 너 
팔 베개는 얼마든지 
네가 먹고 싶은 건 다 사줄 수 있어 
네가 퇴근할 땐 너의 회사 앞에 있을게 
네가 눈을 떴을 때 너의 옆에 누워 있을게 
네가 쓰러졌을 때 난 너의 손을 잡을게

[PRE-CHORUS]
이젠 점점 멀어져 가 
내게 좀 더 있어주라 
있어주라

[CHORUS]
우리 둘의 만남은 운명인가 봐 
행복할 일만 남은 인생인가 봐 
너에게로 한 발 더 
널 위한 마음만 담아

[BRIDGE]
아직도 늘 걱정해 
네가 날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직도 널 봤을 때 
심장이 떨리면서 두 볼이 뜨겁게 돼 
우리 둘의 만남은 운명인가 봐 
행복할 일만 남은 인생인가 봐

[CHORUS]
우리 둘의 만남은 운명인가 봐 
행복할 일만 남은 인생인가 봐 
너에게로 한 발 더 
널 위한 마음만 담아

널 위한 마음만 담아

beat_by_K4nji

자꾸 일렁이는 태양
하늘이 붉게 물든 밤
You're my sunshine 너는 빛 나 
널 기다리느라 나는 up all night 

아침은 왔어 진작 
아직 난 밤에 갇혀 있나 
눈을 가려놨던 암막을  
치워도 빛이 안도는 하늘 

왜냐하면 너는 나의 태양 
네가 없으면 내겐 낮도 밤일뿐이야 
사랑의 시작 너와의 만남 
이 노랜 우리들의 마지막

만남 뒤엔 이별이 있는걸
알지만 난, 난 말이야  

네가 일렁이는걸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Yeah, yeah 일렁이는걸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Yeah, yeah 일렁이는걸 

My sunshine 잠깐만 제발 날 떠나지 마
My sunshine 잠깐만 제발 날 떠나지 마

woo woo woo woo woo

니 인스타에 기웃대
너는 왜 행복해 
온 세상이 무채색 
애처롭게도 봄은 오는데 

차갑기만 한 매일 밤 슬픈 모노드라마야 
혼자 사랑 했나 봐 넌 아무렇지 않잖아 
내 맘과 달리 넌 차가워지는데 
근데 난 왜 난 왜 

네가 일렁이는걸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Yeah, yeah 일렁이는걸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Yeah, yeah 일렁이는걸 

My sunshine 잠깐만 제발 날 떠나지 마
My sunshine 가지 마, 제발 돌아와

일렁거려(demo)

안녕하세요. 디안입니다. 
글 쓰는 재주는 없는데 우연히 제 음악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어서 
이렇게 글과 새 노래를 올려보네요 
부족한 실력과 없다시피 한 인지도에 
돈을 벌어야 한다는 현실에 부딪혀 살다가 문득 
22년 한 해는 푹 쉬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6년 넘게 간절히 하던 음악을 멈췄습니다. 
공연을 같이 하자는 말에 공연을 하면서 상반기를 보내고 
공연을 설 자리가 없어진 지금은 그냥 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햇수로 7년 동안 만든 음악들 중 일부를 사운드 클라우드에 남겼었는데 
앞으로 사운드 클라우드 업로드는 뜸하거나 없을 듯하네요 
원래 꼭 봄에 올리려고 했던 곡인데 
여러 응원에 젖다 보니까 꼭 지금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곡 이후로 다가올 제 인생에서 23년은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보려 합니다. 
공식적인 음원으로 찾아뵈려 노력할 텐데 오래 걸리더라도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팬이라 얘기해주신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적다고 외면하는 것은 도저히 못 하겠어서 글로라도 소식을 전하네요. 
항상 음악에 있어서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는 SLAY 팀원들 
틈틈이 만나주는 친구, 형, 누나들 너무 감사하고 꼭 멀지 않은 미래에 보답하겠습니다. 

추가로 노래 꼭 들어봐 주세요. 제 음악을 좋아해 주는 여러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22년의 디안은 여기까지입니다. 
댓글로 응원해주시면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또 만나요.

Beat by. Mantra
Lyric by. D
Mixed by. D
Mastered by. D

[VERSE 1]
네가 없는 밤이면
밤새 뒤척이고
네가 오는 날이면
노래를 할지도

[PRE-CHORUS]
꿀 떨어진다 눈에서
꿀 떨어진다 내 말에서
널 바라보는 내 눈에서

[CHORUS]
 널 만난 건 내 행운이야
널 만난 건 내 기적이야

Da da ra da da da da

[VERSE 2]
네가 없는 밤이면
심심할지도
네가 오는 날이면
내게 활기를 불어줘

[PRE-CHORUS]
꿀 떨어진다 눈에서
꿀 떨어진다 내 말에서
널 바라보는 내 눈에서

[CHORUS]
 널 만난 건 내 행운이야
널 만난 건 내 기적이야

Da da ra da da da da

[BRIDGE]
소매를 걷고 너에게로
말을 하지 않아도
네 말도 그 웃음도
변하지 않길 빌어

[CHORUS]
 널 만난 건 내 행운이야
널 만난 건 내 기적이야

Da da ra da da da da

속마음

VERSE 1 : 안경잰이
술 취한 / 울 아버지 폭력 피한 모텔 속엔 엄마와 나
영문도 모른채, 유치원생이였던 난 혼자
도망친게 아니라서 참 다행이였지
비록 술과 담배 쩐내뿐일 집에도 볕이

들 날만 손 꼽아 기다리니 나이는 스물 셋
다들 / 연애도 하고 대학도 졸업하니 궁금해
너희도 / 서른을 기다릴까, 난 오늘 흐른 눈물만
세다 잠에 들기를 수억번 반복하니까 그냥

" 나 죽고싶다 " 한숨에 섞인 말을 술잔과
함께 털어넘겨- 전엔 눈치 존나, 누가 들을까봐서
근데 주위 걱정이 걱정으로 안 보일때마다
때려쳤지 주위 소식, 세상살이에 눈 감았어

야 내가 인생 진짜 좆박긴 했나보다
아침 저녁으로 세수만 해도 박수갈채가
이건 열 일곱때의 내가 원한 세상이 아니길래
야망을 말했더니 개 무시받네 "지까짓게"

HOOK : 안경잰이
겁이 많아서 두 눈을 뜨기엔
너무 이른때야 난 꿈만 꿀래
정답은 알아 날 좀 제발 가만 둬
더 흐릿해져가니까 내일의

난 어디로-

이 세상에서 제일 추했던
내가 웃게 도와준 너
Don't fade away from far away 

Verse 2 : 안경잰이
AV 마냥 원하는 장면만 딱 골라 보고픈 나의 삶
but 하나님은 걸 원하지 않나봐 그래서 이 모양 이 꼴
열등감 = 못난이라 가르치는 동기부여 
영상이 날 동기부여 해주긴 시바꺼 개뿔 

폐지 줍는 노인들, 젊을때 노력 안한 / 탓
이라는 댓글엔 내가 혼난것 같은 기분
썩은 미소 띄우고 계약직에 PT 존나 할땐
내 긍정 에너지에 다들 고개 숙여 고맙다매

사랑도 괜찮을때만 받을 수 있는거라면
난 다 관두고 음악할래 하는 만큼 쌓이던 곡, 그게 간단해서
뭐 환산도 안되는 베품에 있어 값 따지며 누가 우위에 있고가
중요하던 삶 인간관계가 도저히 감당 안 돼서

이제 스물 셋이 자살 타령한다고, 끌끌 혀를 / 차네 
유튜브 쇼츠조차 지루하면 끄는 놈들이 ㅋㅋ
분 단위로 승부보는 세상 속 내 20년은
지옥 같았어 판단 내리기엔 적절한 시기, 걸음

HOOK : 안경잰이
겁이 많아서 두 눈을 뜨기엔
너무 이른때야 난 꿈만 꿀래
정답은 알아 날 좀 제발 가만 둬
더 흐릿해져가니까 내일의 난 

어디로-

이 세상에서 제일 추했던
내가 웃게 도와준 너
Don't fade away from far away 

Verse 3 : 안경잰이
(sigh) 죽지 못 한건 미련일까
스스로에게 인간 취급 못 받아도 일단
일어서 보던 용기, 건 울 엄마가 주셨지만
마땅히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몰라 흘려 진땀

여기저기 모기같은 놈들에 피 빨리고
걔넨 갈 길 찾아갈때 스물 넷의 나는 어디로
다섯이면 저기쯤, 또 여섯일땐 어디로
또 서른 되면 했을라나 결혼, 절대 볼 일 없는

나의 아들 딸- 대는 여기서 끊기겠지
차라리 잘 됐어 얼굴 본 적 없는 할아버지도
때렸었대 울 아빠를, 울 아빠는 나를 기분
따라 대했으니 자식 낳으면 뭐 아마 나도?

과거부터 지금, 미래까지 따져봄에
내가 누구 옆에 있어야 할 이유는 하나 없네
그나마 가장 통곡할 사람들 유서에 저주하면
속 편할까 땅 속에 파묻혀 너희를 못 볼 나는

HOOK : 안경잰이
겁이 많아서 두 눈을 뜨기엔
너무 이른때야 난 꿈만 꿀래
정답은 알아 날 좀 제발 가만 둬
더 흐릿해져가니까 내일의 난 

어디로-

이 세상에서 제일 추했던
내가 웃게 도와준 너
Don't fade away from far away

내일의 난 어디로

Verse 1 : 
랩 하려면 발성부터 똑바로~
넌 그룹 규칙 다 어겨도 할 말이 뭐가 남았어?
" 신나게 뱉는거지 장비타령 극혐!! "
이불 속 틀어박힌 네 선글라스가 더 극혐이지 ㅋㅋ

S.B는 필요없대 우리 피드백
줫까지마 아이유급도 받고 있다 피드백
니가 뭔데 hater와 네 fan을 정하지
너 응원하는 놈들이 몇 배는 나쁜 건 아니?

90년대 라이밍에 자존감 하난 에펠탑
힙좋모의 99% 래퍼 욕하다 왜일까
가사에 본업 아니라는 보험 들어놓네 ^^;
야 나도 취미야 근데 동일선상에다 놓기엔

난 상만 6개, Sikboy, Deep과 맞팔
DM 주고 받던 래펀 여기 다 못 담아
시청과 콜라보 했어 고랩 1 통편집 돼도
만든 랩톤, 스카이블루는 어그로나 끌었대요~

기획사 대표면 고려라니 그 얘기 잘했어
나 스타쉽에서 연락왔었어 우리 얘기 좀 통할껄?
새벽 편돌이, 쿠팡 취직 근로 계약말고 
음악으로 계약서 싸인한 적은 있니 제발 좆밥티 좀

내지말고 가라~ 그.. 취미라면 말야
연예인 행세는 때려쳐 그건 너한테 안 맞아
난 친구 유자한테 바톤 받고 자리 챙기러 넌 
" 펀치라인에 따옴표 칠하고 있는 lame ass 아마추어 ㅎ "

생각해보니까 존나 웃겨 
지보다 랩 못하면 까지말래 이 그룹에서
너보다 못할 애가 있니? 난 좀 궁금해- 지구나 - !
날릴 커리어 없어 이내 울그락 - 불그락 - !

Whoa 신천지도 아니고, 뭣 모를
애들 선동 때려치고 아디오스 
니가 한 말대로 랩 못 하면 닥쳐, 
반박은 힘들겠다 악마한테 영혼이라도 안 판다면 ㅋ

안경잰이페북디-스랩백업용

Go Go !

Beat_by_King 80 Industries

별이 없는 밤엔 왜인지 울적해 
갈 곳을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드네 
밤하늘에 별을 세 하나 둘 셋
저 별에 담긴 내  꿈을 기억해 

언제나 먹구름이 날 덮치고 
하늘에 별을 또 빼앗아 가고 
텅 빈 날 조롱해 

하지만 난 괜찮아   
지켜내 
내 마음이 가득차게 

our star 모두의 가슴엔 
저마다 각자의 별을 가지고 있어 
a dead star 한순간을 위해 
놓지 못한 채로 그냥 살아가곤 해 
 
star star star star star star 
내 어린 시절에 작은 추억일 뿐인데 
from my life for my life 
더 이상 외면하지마 이밤은 소중해 

실은 나도 모르겠단 말이야 
이걸 지키는 법까진 
그렇지만 이게 찾은 답이야 
별을 품고 있을 때 가장 빛이 환한걸 

내 친군 이런 내가 부럽다고도 하지만
꿈꾸는 게 어려운 것만큼 이뤄진다는 건 불가능 
괴테의 거짓말을 가슴에 품고 시작한 하루는
꿈꾸기 위해서 꿈과 동떨어진 일을 해 인지 부조화 

our star 모두의 가슴엔 
저마다 각자의 별을 가지고 있어 
a dead star 한순간을 위해 
놓지 못한 채로 그냥 살아가곤 해 
 
star star star star star star 
내 어린 시절에 작은 추억일 뿐인데 
from my life for my life 
더 이상 외면하지마 이 밤은 소중해 

our star 모두의 가슴엔 
저마다 각자의 별을 가지고 있어 
a dead star 한순간을 위해 
놓지 못한채로 그냥 살아가곤해 

실은 나도 모르겠단 말이야 
이걸 지키는 법까진 
그렇지만 이게 찾은 답이야 
별을 품고 있을 때 가장 빛이 환한걸 

별은 사라지고 뜨길 반복해 
알량한 관심에 더욱 보기 힘드네 
아름답지만은 않아도 어때 
언젠간 웃으며 기억하길 바래 

our star 모두의 가슴엔 
저마다 각자의 별을 가지고 있어 
a dead star 한순간을 위해 
놓지 못한채로 그냥 살아가곤해 
 
star star star star star star 
내 어린 시절에 작은 추억일 뿐인데 
from my life for my life 
더 이상 외면하지마 이 밤은 소중해 

별이 빛나는 밤이 아니 나의 꿈이 
나중엔 웃으며 기억할 수 있게 
별이 빛나는 밤이 아니 나의 꿈이 
나중에, 후회에 얼룩지지 않게

첨벙 !(demo)

Verse 1 : 
난 - SANTA19님 노래같이 예쁜 
가사를 못 써서 그런가봐
물론 나도 노래로 너와 (사랑으로) 붙었지만
그렇담.. " 저 사람은 나보다도 무리 아냐 "

하면 내 음악이 최고라는 자기야
넌 좋아요 누른 전남친 Track 하트부터 빼- 
( 에휴.. ) 어떡해, 너는 지쳐만 가고 -
이 와중에, 네 커버곡에 SANTA님이 하트를 꾹 눌렀네

난 이런 씹덕 비트도 싫고
억지 눈물 감성 코드는 더 싫지만
네겐 먹힌다면, 나도 함 되어볼라고 D-HACK 
아님 YOASOBI, 요네즈 켄시 SANTA19님

PRE HOOK :
uh yeah uh 날때부터 그랬어, 내 머리 꼭대기에 ( 슈 슈 - )
uh yeah uh 누군가 있다는건 꽤 불쾌한 일이기에
뒤로 침 투 뱉고 야유를 boooo - 허나 그 대상이 네 사랑이면 눈물을
뚝뚝, 흘려 마음을 꾹꾹 눌러놓곤 충분히 안정이 됐을때 ( 짜기야 ~ )

HOOK : 
당당히 물어볼거야 내가 더 잘하는지 
멀었다면 엉엉 울며 노래를 만들겠지 
' 너는 별 나는 바다 ' 이런거면 될까
.. 난 아직 너무 부족해서 ..

은하수 내린듯 빛나는 너의 얼굴을 봄에
내가 그랬듯 다른 래퍼도 널 품었을까 마음에
겁이나 네 사랑은 나지만 자신이 없어져
모두가 널 노리고 있음에도 네게 말도 못 한채로 고갤 슥 피했어

Bridge : 

Outro : 
왜 매일 헤메일까, 나도 네가 주는 사랑 
이따만 하다고 동네방네 스토리에 자랑 !
하고파, 현실은 높아서 매일 
다짐에서 끝나는 말이지만,,

난 너를 사랑해 내 머릿 속에는
네 전남친을 비롯해 너와 곡으로 맺어진 놈들에
열등감이 꽉 들어차 널 더 채울 수 없지만
이런 내 품이라도 원한다면 기꺼이- 자, 여길 봐

자갸 SANTA19님 말고 나를 봐조 😥

prod. Riza_Penzoel

난 즐기면서 하는중 같이
출발한 새끼는 아직 안왔구 요즘 게을리 하는대두 눈썹tatoo 때문이라고 자위하고
작업안한놈 이지만 너랑은 베이징처럼 차이나 더욱

Walking in the street 거닌 길거리
위 걸친 후드티 걷지 like a boujee
요샌 집이 편해 지금 이 비트위에 변태
된듯이 매일같이 뱉으지 미친듯이 드럼에 몸을 거네

Fuck your 트렌드타는척하는 flow 일정 스킬에 거는 목숨스스로 놓는 덫인걸 모르고 자아도취fuckindope
More hoes on 몸, 카테고린 bondage
너 보고있는건 랩 인척 사실 fuckin porn

요샌 알림이 전화
시작한 인스타 속 일상은 멋진 도화지지 
안에서 chill with my homies
Air nikes 걸치고서는 또 자식들과 놀아

[hook]
내 일상 요즘 oh yeah 
사실 버스타고가는 home에
가만있긴질려 나가노네 다 call해
스피커로 틀어놓은 내 노래 더크게하고on board yeah

내 일상 요즘 oh yeah
사실 버스타고가는 home에
가만있긴질려 전부다 call해 한곳에
스피커로 틀어놓은 내 노래 더크게하고on board yeah


늘지 내 실력은 매일 지금 이 믹스테잎 준비중에도
끊임없이 연구해서 나 이번엔 박자쪼개 해
실력 성장 속도 때문에 버린verse없는게 진짜 fact
따라와봤자 뱁새가 니 캐릭터 가랑이 벌려질듯 맞지

니들의견 받지않아 좆밥이잖아
니 불만사항 막귀의이야기야 빨리입막아
최근에 들어 봐 알아서around me 더많은
늘어가 실력자가 아마추어와는 time갖지않아

비트에딱맞는 flow ha 목소리도같이 투하하니so we
Go high 구린건 안하니 저격하지 니들 고막
Flow 단조로운 호흡 난 못하지
요즘 영감얻기위해 오르지 나 board위에

넌 뭘 위해 음악해 이게 좋긴해?
느슨해지게 쫌 하다가 난 다시 또 목을 매 여기에
바쳤지 다 나의 시간과 피땀 잘봐
I do better everytime 때문이지 나의 노력ha

7. 요즈음

Record & Mix & Master by rmsidgo STUDIO

Verse 1 : CaiD
날 보란듯이 저격,하는 네 인스타 
댓글에다가 " 저기요? " 태클을 고민하지
" 문제가 뭐야 자기야 .. " 
이딴 말도 안하고파

반쯤 꺼내보인글에 난, 그저 네
눈요깃거리일뿐, 아니면 증명
해봐 이 눔아,
여태 그건 증명이 아니랬지만. 괜찮아 이건 사실

Hook : CaiD
다 내 얘기니까
이 밤을 새면 baby 다시 내게와
코로나가 만연, 해도 밖을 싸돌아,
다닌건 네가 너무 그리워져서

baby 요즘 나는 술이 늘었어
잠도 많아 다크서클이 줄었어
yeah, 저 창문 밖에 달도, 모습을 아직 감췄 
는데도 꿈에서라도 널 보고파서 I sleep all night

Verse 2: CaiD
난 여사친을 여러 구실로 만들지만 넌 안되지
건방지다 짜증내면 그 날로 전화는 X지
하나부터 열끝까지 다 맞춰주는 대신
해맑은 나의 웃음과 달콤한 사랑한단 말을 쟁취

넌 마음까지 줬잖아 내게 부족한 증명이 뭐야 대체
학대하던 네 부모보다 피눈물을 난 흘리게 했기에
천벌 받아야 해 나는 진짜 천벌 받아야 해 나는 진짜
넌 늘 대체 뭐가 괜찮아 ? ( 괜찮아 이건 사실 )

Hook : CaiD  
다 내 얘기니까
이 밤을 새고나면 다시 내게와
코로나가 만연, 해도 밖을 싸돌아,
다닌건 네가 너무 그리워져서

baby 요즘 나는 술이 늘었어
잠도 많아 다크서클이 줄었어
yeah, 저 창문 밖엔 달도, 모습을 아직 감췄
는데도 꿈에서라도 널 보고파서 I sleep all night

Bridge : CaiD
별 일 없겠지 넌 분명히
난 약을 먹어도 온전히
정신 하나 차리는 것도
해야 할 일들을 하는 것도

미루고 그저 멍하니
벽만 바라보고 있어
이때쯤이면 늘 네 목소릴
듣고 있었을텐데 하면서

Hook : CaiD  
다 내 얘기니까
이 밤을 새고나면 다시 내게와
코로나가 만연, 해도 밖을 싸돌아,
다닌건 네가 너무 그리워져서

baby 요즘 나는 술이 늘었어
잠도 많아 다크서클이 줄었어
yeah, 저 창문 밖엔 달도, 모습을 아직 감췄
는데도 꿈에서라도 널 보고파서 I sleep all night

7. 요즈음

FLUㅣ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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