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1년이 지났어서울을 떠나서 또 다시 여기 돌아온지도난 그 때에 비하면과분하게 많은 관심을 몸소 받고있어
맞아 난 전혀 변하지 않았어모두에게 사랑받기를 바라며싫어하는 것도 거절하지 못 해서독박도 많이 썼지, 그래봤자 아무도 안 알아줘
나를 필요로 하던학생회 손을 잡았다 같이 늪으로 빠져초딩일 땐 이타적인 삶을 살래서그렇게 살았는데 이제는 내가 븅신 같애져…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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