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이 왔어 존나 간만에 가슴 뛰더라고누굴 개같이 팰만한 합당한 명분이 생겼단 거단돈 5만원에 가사와 술안주 무한리필그럼 난 뒤도 안 돌아보고 니 계좌번호를 찍지
농협모노폴리 no, 모아준 no, 박준규 너로 정했다7년 전 기억나지? 니 질투심이 뭐라구우리한테 팽당해서 이름 바꿔 나왔던 게 모아준
시훈이한테 여자한테나 빨리는 음악이라더니빨리고 싶긴 했나보네 니 조그마한 아랫도…
dm on the gram autumreplies to get c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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