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ww.. ( feat. nippy ski , mopsycho ) /Prod.030

Feelings

hook
(when i was 2022 
새로운걸 빚어
바꼈던 내 attitude
뚜렷해진 vision
눈치보며 썼던 가사 이젠 당당하게
좁은세상 어려워 날 감당하기에) 

(verse 1)

나 뱉어댔지 수많은 라임들을 잠결에
남이면서 왜 내 랩들에 참견해

started from the 부산
빡이치면 b city 톤으로 뿌사

내 처음썼던 verse처럼 flow는 휘청
날 처음 쐈던 벌 처럼 바로 미쳐

랩만하면 무거워지는 엉덩이
6시간기본이라 걱정임

다른 래퍼 처럼 ice on my wrist 
출처는 느그집 냉장고 
열심히 뱉다보니 늘어가지 내 list
늘어나버릴 내 잔고

방안에서 만드는 내 소음과 잔소리
음악 역사에 새겨 축 
지루했던 고딩 인생을 재건축 feeling like a 토니 스타크
만들겠지  돈이 스타로

hook
(when i was 2022 
새로운걸 빚어
바꼈던 내 attitude
뚜렷해진 vision
눈치보며 썼던 가사 이젠 당당하게
좁은세상 어려워 날 감당하기에) 

(verse 2)
1 yeah 2 ok 3 to the 4
연습하다 밤을 새곤했지 oh fuck
대충 뱉어봐도 내건 hip
들어봐도 넌 못 느끼겠지만 어차피

어색했던 제스쳐는 멋이 베어있어 
듣다보면 이 노래에 몰입해있어
이구절도 누군가에겐 motivation
모두 느껴지길바래 내 passion

메모장 써내려간 벌스 갯수가 내 나이테
내 나이대 애새끼들 랩해봤자 못 쫓아 바짝
떠봐야 잠시 반짝 그 다음 열어 관짝 전부 같잖어

16bars 안에 넣어 postive vibe
힘들때마다 내 자신과 하이파이브
리스너들 백종원처럼 신선함을 따져
썩어빠진 정신 유통기한부터 찾어

어설프게 따라했던 셰깅 바지 내려  블랙넛 
언젠가는 쌓이기를 믿어 내 bankroll
누굴 붙혀놔도 내께 항상 better 내거를 배워

꿈을 그려갔던 도화지는 검게 물들었지만 빼곡히 채웠지 에너지 내 mood로 
언제나 왁스칠 한듯이 no cap 식상하게 마무리는 show and prove 목표는 높게

hook
(when i was 2022 
새로운걸 빚어
바꼈던 내 attitude
뚜렷해진 vision
눈치보며 썼던 가사 이젠 당당하게
좁은세상 어려워 날 감당하기에)

When i was 2022

2000 Mike Tyson

자각몽 Ft. YNG KURT

Blessed 무소식이 희소식 REMIX (prod.gywikipedia)

yeah i’m a vasquiat
그림 그려 마치 best pianist 
“그렇게 해 애새끼야,
나라곤 다르겠어?“ 했지만
어차피 다르게 태어나 다른거지
우린 차피 닿게 돼 도착지
머리 큰 너는 데칼코마니
처럼 닮아봐 제발 꼭 많이
(ay) 그림 그려 eh
너네는 뿌리부터 (hey)
절대 안 불이 붙어 oh
그래서 구리군요
동현인 구리부터
충무로까지 벗어나질 않아 from the burnin to seoul
남한테 폐 끼친 범인 누구
나한테 폐 끼칠 범인 누구
남한테 폐 끼칠 거인 who u? ay
come home

서운했던 어젯밤은 잊어버려 다시
서울의 밤조차도 날 위로 못해 다시
I wanna see
I wanna be
Just take me back
Finally
Finally

사랑했던 것들에게 말을 거네
우린 언젠가는 다시
그래 언젠가는 다시
Baby don't wait
I never late
넌 편하게
우린 언젠가는 다시
그래 언젠가는 다시

오늘도 술먹고 전화를 해
에디슨 빙의해서 날 베려놓네, 
잠은 다 필요없어 그만해
yebisu 마시면서 난 새거를 택, 
어머니 미안해 난 이제 백번, 
봐도 뻔해 음악이 백번, 
행복하지 넌 뭘 했어, 발버둥치니 뭘 애써

집으로, 돌아, 가
버스는 만석 끼어서 가
밀려서 온 몸이 저리고 앞에선 
취객이 춤추니 긴장, ey
어제 집 가다가 취객 대신에 난 
버스에서 내려줬어, 봐
이게 바라던게 아냐 다르지, 
예상같았으면 뭐든지 이뤘지 도착

per time i got a new feel, but no time
bust down? like silly mean naw, u naw fine
멋난걸 준비했더니 midnight, 
내 주변엔 좋은 사람과 지망, 
내 주변에 좋은 사람있지만, 
되지못해서 전공이 지망
그럴거면 그만둬라 다시, 
그만 내 곁에 맴돌아 빨리

서운했던 어젯밤은 잊어버려 다시
서울의 밤조차도 날 위로 못해 다시
I wanna see
I wanna be
Just take me back
Finally
Finally
사랑했던 것들에게 말을 거네
우린 언젠가는 다시
그래 언젠가는 다시
Baby don't wait
I never late
넌 편하게
우린 언젠가는 다시
그래 언젠가는 다시

c o m e  h o m e 💨 ( w / BangA, Loug )

Prod 권기백

Rest in peace

(남궁만)
한이 서려있어 
확실히 한이 서려있어
내 힘으론 부족해 조상님 나를 도와줘
조상님 접신 중 잠시만 기다려
로딩 중  오 이제 됬어

난 조상님 이새끼의 조상님 (해방)
일제강점기 생각만해도 개좆같앗지 (해방)
고통과 슬픔이 차고 넘칠정도로 많앗지 (해방)
이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노랠 불럿지 (해방)

흐느껴 흐느껴 더 큰소리로 흐느껴
걔네들의 세뇌는 걍 한귀로 듣고 흘럿어
흐느껴 흐느껴 더 큰소리로 흐느껴
고문 받다가 죽은 친구 피눈물을 흘렷어

한을 제대로 서려버리기위해  머라도한다
지푸라기로 만든신발로 남겻지 나의 발바닥
내가 죽어도 내 자손에게 넘겨 이거는 유산
꼬맹이 새끼 야 잘살아라 난 이제 떠나 영원한 휴가

(권기백)
내가 태어난 시대
가 만약 일제시대 라면 
바로 도시락 폭탄 투척
폭동을 일으켜 바로 
빌어 모든 하늘에 군인에게 명복

아니 다시 되돌려 꼬일대로인생 
너무나 차가운 현실 존나 어지러운 정신 
짐승만도 못한게 우리들의 인생
하늘 위에서 장군님이 지켜주시네
what is mean that 
i can do this every thang 
다 자신있어 100퍼센트 
한이차있네 가슴속에는 
오래기다렷어 해방될때가왔네 

무기고를 털고 
선언문을 작성
무력으로 내 권리를 요구 
남을래 난 내 자손 
들에게 진짜 떳떳한놈으로 

난 진정한 자유를 원하기에 
매일 이렇게 노래를 하고 
본적은 없지만 난 전부 느낄수있어 
내 깊은 잠재의식속

(남궁만)
한이 서려있어 
확실히 한이 서려있어
내 힘으론 부족해 조상님 나를 도와줘
조상님 접신 중 잠시만 기다려
로딩 중  오 이제 됬어

난 조상님 이새끼의 조상님 (해방)
일제강점기 생각만해도 개좆같앗지 (해방)
고통과 슬픔이 차고 넘칠정도로 많앗지 (해방)
이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노랠 불럿지

(해방)
(해방)
(해방)
(해방)
(해방)
(해방)
(해방)
(해방)

2000 Mike T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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