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when i was 2022
새로운걸 빚어
바꼈던 내 attitude
뚜렷해진 vision
눈치보며 썼던 가사 이젠 당당하게
좁은세상 어려워 날 감당하기에)
(verse 1)
나 뱉어댔지 수많은 라임들을 잠결에
남이면서 왜 내 랩들에 참견해
started from the 부산
빡이치면 b city 톤으로 뿌사
내 처음썼던 verse처럼 flow는 휘청
날 처음 쐈던 벌 …
오오오!!🔥🔥🔥
🔥🔥🔥🔥
dm on the gram autumreplies to get cl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