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밝아바를 정 자를 몇 칸을 쓰고나를 두고 다 도망가“우리”라는 단어의소속감에 취해 안정감만느꼈던 난 좆밥같아 맞아더 맞아도 돼이젠 그냥 우주 쓰레기와, 중 하나딱 그 정도야 정말 한심하지 밤은 점점버틸 수 없을 만큼 추워져영원한 기억이이런 것이었기에어지럽게도 잃었던 시간을보상 받지 못해널 만날지 모르기에쫓아봤지 어젠그러다 잠시 포기해잠시라는 말이 나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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