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 수 없지
과거와 꿈의 노래
평생 죽을것같지 않던 나는 점점 죽음에 가까워지고있고 언젠간 하얀 백발의 할머니가 되서 죽게된단걸 너무 잘 …
그래도 나의 추억을 만들어준 캐캐체가 너무 고맙다 이렇게라도 숨구멍을 만들어줘서 너무나 고맙다 살아있음을 느…
어릴때의 내가 너무나 그립다 그땐 왜 이렇게 어른이 되고싶었는지 모르겠다 그저 단 한번만이라도 돌아갈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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