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이 너무 추워안으로 들어가현관 앞 남녀둘 안으며 들어가
담배 피는 척을입김을 뻐끔 대다가다시 비밀번호 누르며 내려오는 엘베를 타
혼자 있는건너무나 힘들어혼란 스럽던 너의 맘이오히려 날 잡고 있어줬어
내 월급이 너랑 살땐 적어 하지만은 혼자 있을땐 꽤나 풍족해 보이는 원룸먹고 싶은거 무리해서 먹더라도 책임감 따위는 집어치우고 오직 나를 위해 시간을 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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