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데기 없는 사랑은 내게
전보다는
훨씬
중요하지 않지
이제 나는
너가 더이상은 궁금하지 않지
너가 뭐라해도 나는 나의 삶을 가지 애
그저 영감이 필요해
음악이 좋아서
너를 좋아 해버려
너보다 좋은게 널렸어
넌 수많은 좋음 중 하나일 뿐여
기침을 참아
시침 뚝 떼고
지지고 볶다
배추전 한장
입기름 발라
치킨무 같은
새콤한 향이야
치킨은…
곡 너무 좋아요
❤
성공하실거에여
우는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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