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시발 존나 매운 짬뽕일뿐이야..

랩연습은 끝났고

다음 차례야 나는 멜로디언

저리 비켜 힙합아

난 드럼보단 첼로지요

사실 그냥 무지성 거인

다 깨부수고 싶은 성공한

범죄자가 되고싶어

내 맘대로 하고싶은데

난 무릎을 탁 치며 느낀차이

새끼들은 남을 맘대로 하고싶어해

외향성 때문도 아닌 그저 소유욕 권력 야심?

말이 좋아 말이 새꺄

우리 둘다 시청자가 한명인 마리텔야 ?

자고싶어 일찍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