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지 놓치는 정신
아가리 닥쳐 내가 바란건 오직
내가 나의 주인이란 것들에 대한 믿음
돌아오는건 죽이는 기분 아님 Evil

'Never give up' 외치던 빙신들은
Han river 가거나
하나같이 wanna on the TV
모두 같이 기집이 기질이 보이는 의지 mofucker
 
Still mofucker, 변한건 없어
나는 쑤셔 Dick mofucker 
나만 좆될순 없어
내 신념,바지 벗고서 창녀들 다리를 벌리지
나도 질보단 질이 좋다고

다들 잃어 이게 realer
모두 죽인다 말하네 "imma killer"
내가 볼때는 지를 찔러 자신이 enemy
아니면은 나의 괴로움이


ay you dont know who the enemy is
너희들을 보는 눈이 나의 괴로움이지 
죽이는 기분이 드는 내 외로움이
지금 너희들의 Enemy
oh i got it
나의 괴로움이 지금 니들의 Enemy


@ohiorabbit
그때가 기억이 나 아마 12년도 말
상황은 지금과 거의 비슷한 
그때가 기억이나
취미가 업이 되길 바랫던 어렸던 생각이 지옥일까

나는 기억이 나, 그때는 2014, 리더는 ----가
순수했던 우리가 가진게 딱 거까진가
돈 냄새맡고 따라가려던 
어렸던 생각이 지옥인가봐

난 기억하지 않아 난 기억나지 않아
참아왔나봐 아마
그래서 난 나를 담아낸 가사를 적어담아
근데 아무도 내가 전혀 궁금하지 않아

이 새끼들 잘 봐봐, 남의 일엔 눈 감아
다 편한것만 찾아 니 깊은생각들은 좆까라고
아니 돈이 쨋든 최고라고
나를 부정하는 나의 enemy 아니 돈이 나의 enemy, 내 괴로움이지


ay you dont know who the enemy is
너희들을 보는 눈이 나의 괴로움이지 
죽이는 기분이 드는 내 외로움이
지금 너희들의 Enemy
oh i got it
나의 괴로움이 지금 니들의 Enemy

Enemy (Feat.OHIORABBIT)

하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