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여자
섹시한 여자
귀여운 여자
처음 본 여자
자고 간 여자
많은 여자가 있지만 
난 이쁜 여자가 좋더라
오랜만에 만난 넌
왜 폼 떨어졌냐고
착하기만 하면 대체
얻다 써먹냐고
자꾸만 너 친구한테
눈이 가더라고
역시 난 이쁜 여자가
참 좋더라고

예쁜 여자 멋진 여자 필요 없어 난 가슴 큰 누나
너 한 번 꼬실라고 스무살이라고 쳐 구라
내가 널 꼬시는 이유 닮았어 오구라 유나
니 옆 친구도 눈길이 가 닮았어 아오이 소라

반쯤 풀린 눈 연하답게 먼저 취한 척 해
나 어떡해 열아홉인데 벌써 미쳤어 떡에


떡을 쳐도 나 했어 오늘 딸딸이 3번에
아직도 만족 못했어 다른 여자 만날래

강건욱:야 맞다 현민아 저번에 만난 여자 어떻게 됐어?
양현민:아 그 여자 가슴은 큰데 얼굴은 별로여서 버렸어
강건욱:아 그럼 재원이는?
양현민:재원이 사고쳐서 청접장 날라왔던데? 
강건욱:아 진짜로?
양현민:씨발새끼 그거 뷔페 존나 처먹으러 가야지

강건욱
야동배우인 여자 좋지만 넌 그냥 좋지
내가 느낀 예감은 너는 엉덩이가 크지
이름 뭐예요, 혹시 자*ㅇ*영 하^ㅁ^영 민*^정
너를 만나러 갈땐 내 팬티는 호피ㅈ

오랜만에 만난 넌
왜 폼 떨어졌냐고
착하기만 하면 대체
얻다 써먹냐고
자꾸만 너 친구한테
눈이 가더라고
역시 난 이쁜 여자가
참 좋더라고

이쁜 여자가 좋더라 Remix (prod.gun wok)

클리키뱅 -MY NAME IS ㅂㅅ

마 네임 이즈 병신 동탄에 섹스 머신
니 엄마의 남친
암 세븐틴 벗 큰 자지
마 넴 이즈 좆밥 싸우면 질것같아
빨앗ㄷ지 젖탱이
매 주말마다 갱뱅
웰유엣 기범
웰유엣 진선
우리끼리 꼬추 빨고 다녀
트젠바처럼 
웰유엣 민규 
웰유엣 마 브로 현서
우린 매일 보지 달고 살아 예일처럼

병신 and 좆밥
젖큰 여자들 전부 먹어서 필요 없어 배민
늙다리들 우리를 보고 꼴려 말해 앗흥 
그래 가졋어 보지 니 레즈여친이랑 갓어 대실
넌 치킨 시킨 거 하나 빼먹어 랔 송대익 
아 갓 콘 아 갓 돔 갓 섬 호 쓋
하지만 언제나 조심 나는 존나해 번식
그 늙은이들은 지금 완전 됐대 발기
걔네 홍콩 갔을 때 집에서 만져 자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마 네임 이즈 병신 동탄에 섹스 머신
니 엄마의 남친 
암 세븐틴 벗 큰 자지
마 넴 이즈 좆밥 싸우면 질것같아
빨앗ㄷ지 젖탱이
매 주말마다 갱뱅
웰유엣 기범
웰유엣 진선
우리끼리 꼬추 빨고 다녀
트젠바처럼 
웰유엣 민규 
웰유엣 마 브로 현서
우린 매일 보지 달고 살아 예일처럼

Me and Fleeky
Yeah, 우린 업어 자지
늙다리 퇴물 래퍼 우릴 보고 "이런 꼴려"
할배 래퍼 담당 오나홀 (ah-yeah)
난 알아 걔네 ㅈㅏ지사이즈

MY NAME IS ㅄ

a false love In my love
날지킨다며 책임지겠다며
노콘 그끝엔 임신만 남네
시발이게뭐야

안에다 안싸면 괜찮다며
임신하면 책임진다며
아저씨 가정도있잖아 뭘 책임지겠다는건데

나는 너 몰래 보지안에 질싸를 한 후
너에게는 보짓물이라 구라를 까구
괜찮은척해 임테기는 불필요한지
물어보지마 뭐가 그리 집요한지
서로 즐겨놓고 왜 책임은 내게
어차피 넌 말할걸 애기를 땔게
이런 일들은 이미 습관이 됐네
그래 알겠어 낙태비는 내가 낼게

a false love In my love
날지킨다며 책임지겠다며
노콘 그끝엔 임신만 남네
시발이게뭐야

i miss u baby
내 애기를 낳을래
i kill u baby
내 애기는 다음에

a false love In my love
날지킨다며 책임지겠다며
노콘 그끝엔 임신만 남네
시발이게뭐야

노콘 그 끝은 임신(feat.키코)

내 뜻대로 멋대로 살아가는 삐까뻔쩍 말썽꾸러기
부모 등골에 소금장을 찍어 메챠쿠챠 할말이없지
My name is motherfucking youngster 상견례 때도 난 바지를 내리지
이런 남자는 만나면 안돼 이런 남자는 만나면 안돼

내 뜻대로 멋대로 살아가는 삐까뻔쩍 말썽꾸러기
부모 등골에 소금장을 찍어 메챠쿠챠 할말이없지
My name is motherfucking youngster 상견례 때도 난 바지를 내리지
이런 남자는 만나면 안돼 이런 남자는 만나면 안돼

난 모기도 아닌데 빨지 우리엄만 나땜에 매일매일 빈혈 
시험기간 열공 하는척 방구석 에서 딸딸이
요즘 대세는 뽕짝에 맞춰 원 투 쓰리 포 박자를 맞춰
뜨겁게 달아오른년들 막춤 이쁜년들을 골라 입술을 맞춤

맞죠 결혼은 미루는게 낫죠 나이 40 처먹고도 엄마카드 발동
난 다다익선 주의라서 할머니&부모님 안가리고 큰절두번 하죠
엄마 나 배아파 나이 똥꼬로 처먹어서 배탈나
그래도 내 두 다리사이엔 권총한자루가 대기타

내 뜻대로 멋대로 살아가는 삐까뻔쩍 말썽꾸러기
부모 등골에 소금장을 찍어 메챠쿠챠 할말이없지
My name is motherfucking youngster 상견례 때도 난 바지를 내리지
이런 남자는 만나면 안돼 이런 남자는 만나면 안돼

내 뜻대로 멋대로 살아가는 삐까뻔쩍 말썽꾸러기
부모 등골에 소금장을 찍어 메챠쿠챠 할말이없지
My name is motherfucking youngster 상견례 때도 난 바지를 내리지
이런 남자는 만나면 안돼 이런 남자는 만나면 안돼

motherfucking youngster (Feat. DEKA)

intro) @ziel12
나 외로웠지만
덕분에 버텼던 사이버
그 말은 하기 싫어 Good bye
차라리 대신에 폰섹
꽤 멀리서
바라만 봐도 서로가 웃고 있어
너도 봤잖아 푸른색의 덜 익었던
나의 꼬추는 지금 더 진해져
좆만한 내꼬추가 찍혀 숨이 잘 안쉬어졌잖아
그럼에도 버텨본건 하윤이 웃어줬잖아
hate you 내 꼬추가 따인건
어떤 새끼가 해킹을 했어
아마도 이건 해킹 했고
사진 지워줘
you take picture my dick
나 지금 너무 외로워
너랑 같이 가고싶어 모텔
지금 나 해킹 당해

hook) @ziel12,@1ce_0
꼬깐남의 밤 x 3
사실 그때로 돌아가고파
i want you back x 3
사실 꼬추는 내가 깐거야
꼬깐남의 밤
woah~
넌 어때 난 안돼 꼬깐남의밤
woah~
잠의 들지를 못하잖아 꼬깐남의밤
꼬깐남의 밤 x 3
사실 그때로 돌아가고파
i want you back x 3
사실 꼬추는 내가 깐거야
꼬깐남의 밤
woah~
넌 어때 난 안돼 꼬깐남의밤
woah~
잠의 들지를 못하잖아 꼬깐남의밤

v1) @1ce_0
꼬깐남의밤 너 없는 방
너 없어서 눈 물이나
처음으로 날 흥분하게 하였고
꼬추갔었던 날
꼬추까서 잠들지못해
슬픈 기억들이 많네
now 이젠 i wanna go back
예전에 나론 더는 돌아 갈 수 없어
나 죽을 거 같았어 꼬추깐날에
해킹을 하더라 저 저번달엔
녹여줄 사람이 필요한 날엔
난 할머니 보지에 내 꼬추를 넣어버려
그리워 웬지 싸럽 너에게 하고싶었던말 굿바이
오늘은 해죠 폰세에엑
꼬깐 남에 밤

v2) @ziel12
투나잇에서 난 지금 꼬추를 깠어
탐스러운 할머니의 엉덩이를 깠어
새벽 감성에 취해 꼬추를 깠어
물을 빼니까 하윤이 생각이

하윤아 보지나 보여줘
지금 나 꼬추를 깠잖아
처음 넣어본 니 보지가
너무 쪼이게 느껴졌었더라나

할머니의 엉덩이를 보며 지금 꼬추 잡았는데
미안하지만 이건 모두 다 할머니 때문이야
지금 내 꼬추에 좆물 10초만에 나왔지만
그런것들도 모두 전부 다 할머니 때문이야

찍지말아줘 내 꼬추를
쌀거같잖아 내 침대 위에
캡쳐해 꼬추는 날 위해
그 party 위해 캠을 켜줄게

꼬깐남의 밤 (ft.1CE0)

너가 나를 폰섹녀라 불러도 난 아니아니야 
근본심판 올라 갔어도 난 아니아니야 
내 얘기의 의미를 왜 몰라 
폰섹 한적 없단 말이야
다 구라란 말이야


부재중 전화 한통 넌 지금 어디에
난 니가 섹시했고 내 성욕과 꼬추는 발끈해 
미친척 하지마 나 지금 머리가 지끈거리니까
공지를 봐바 우리의 폰섹 내용 들통났으니까

이건 아니다 싶어 사실 내가 제보했어
우리의 만남 인연 폰섹 전부 싹다 부질없어
아니라 할게 아니야 우린 진짜 좆된거야
법정위에 난 서게 됐고 난 살기 위해 널 팔거야


너가 나를 폰섹녀라 불러도 난 아니아니야 
근본심판 올라 갔어도 난 아니아니야 
내 얘기의 의미를 왜 몰라 
폰섹 한적 없단 말이야
다 구라란 말이야

넌 폰섹 했지만 절때 아니라고 했어 
슬픈 표정으로 넌 물었지
내 말 믿어 줄 수 있어?
난 좆같고 기분 나쁜 마음으로 널 걸레 취급했지 
믿음은 플라스틱처럼 부러져
니 의심 지긋지긋했지
그리고 짱구섭 2인방에 마지막에 
어김없이 폭탄 터졌지 
참 더럽게도 징하게 너는 또 폰섹했고 
너는 돈을 받고 폰섹하고 섹트 하고 몸을 까고 몸을 팔고
누군가 그랬지 계절은 이별을 데리고 오네
계속 그렇게 아닌척 해봐
다신 안볼 듯 상처를 내봐
어차피 근본 올라갈거니까 본심을 들어내봐
너 짜증나게 굴지마 누굴 만나든 줘 팰거니까 
뒤늦게 다시 날 찾을 때
난 절대로 거기 없으니까
그냥 꺼지라 했지 울먹이는 니 모습
지겨워서 바보같이 아파하는
그 꼴 봐주기 힘겨워서
미안해 할 것 없어 주저하지 말고 말해 어서
이별의 순간 넌 여전히 폰섹하고
넌 끝까지 몸을팔았어

가끔 연락 하던 애

예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