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災地變 천재지변 (demo) pascal

BARABARABAM

Name Of Love - Royal44

(은주)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됐는지 내가 왜 이 꼴이 됐는지 yeah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보지 찢어졌는지 내가 이런 창녀였는지

(마도)
이거 참 이럴 줄은 몰랐어
오늘도 난 지쳐 너만 기다리다
너 때문에 창녀가 된 여자들
그 중에 하나가 되기는 싫었어

(은주)
너를 바라보다 아차 싶었어
다잡았던 내 맘 놓치고 말았어
그런 나를 부르면 oh my honey
일분 일초만에 네 자지 빠는 나

(마도)
너무 멋진 멋진 그대
니 자지보면 어질어질해 ooh
너무 나쁜 나쁜 그대
다 모르는 척 질싸만 하네 baby

(은주)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됐는지 내가 왜 이 꼴이 됐는지 yeah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보지 찢어졌는지 내가 이런 창녀였는지

(마석대 1분30초)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네게는 다 보이겠지
난 유명했어 까칠 도도 이런 내가 변해 너로 인해
고로 나를 도로 돌려놔줘 나를 봐줘
Red alert 너와 있으면 왜 이럴까 심장이 멎어

(은주)
끝이 뻔히 보이는 게임이야
나를 모두 말려 임신걱정된다고
그래도 난 어쩔 수가 없잖아
너랑 섹스하면 보지에 정액만

(은주)
하루 하루 고민고민 해 봐도
너의 속을 몰라 깜깜한 밤이야
나만 보고 말해줘 oh my darling
지겹지도 않니 그 많은 창녀들

(마도)
너무 멋진 멋진 그대
니 자지를보면 어질어질해 ooh
너무 바쁜 바쁜 그대
하루라도 더 하고 싶은데 baby

(마도)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됐는지 내가 왜 이 꼴이 됐는지 yeah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보지 찢어졌는지 내가 이런 창녀였는지

(마석대)
R-E-S-P-E-C-T (me), 내가 널 더 좋아하지만
You don't be nasty 미치겠어 나의 마음이
커커커커 커져가네 난 어어어어 어쩔까예
오로지 그대에게 반했죠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줘
Yo, let's go

(마석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그렇게 넌 자지가큰지 내 순결을 가져간건지 Yeah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눈앞에 나타났는지 사랑하게 만들었는지
어쩌다

어쩌다 발견한 자지- 원더보지 (은주 마도 마석대)

바람이 불지 않은 것처럼 (쭝궈)

GGM KIMBO & GGM SOULJA - 피닉스

사랑한적 없다 해줘 차라리 날
니 맘 속에서
우선인적 없었다고
잘난 너의 옷과
위선 반만큼도
난 없었다고 해줘 왜
아픈날 아닌척 해야 해

배려 원했어
되려 아픈걸
이별다운걸 했다 난 생각했어
미련 없어도
한마디 더 해둘걸
바보 같아져
너가 만든 놈인 날 책임져
종양이 생긴 것 같아
내 머리가 아퍼 와
난 필요해 아편이
그리고 너

사랑한적없다해줘차라리날

64 Firework Room

태풍-천재지변

Song Three — (expanded version)

Produced by Itsober (@prod.itsober)
Mixed & Mastered by 심민성 (@sound_sms)
Written by Ze$tone (@zestonetoexp)
Artwork by 나일 (@story_nile_truth)
Recorded in 윤선 작업실 (@lil_bunt)

V1)

새어진 밤들을 보곤
한숨처럼 내뱉은 담배연긴
내 눈물을 가져가고 나 대신 울어주는 탓일까

똑같기만 한 시간 속에 찌푸려진 내 미간 위를
흐르는 이 한 방울은 내 노력이란 것일까

이것은 집착인가 모든 색깔을 꺼내봐도
맘에 드는 그림 하나 그려지는 게 없는데 몰라 나도

또 한번 해가 지나가고 달이 뜨고 내년이 와도
내가 쥐고 있는 모든 것들을 지킬 수가 있을까

답없는 고민한들
내 속은 검어가고
걸어가 또
매일 간 곳
so much to do
마포대교에서 물에 둥둥
떠 있는 생각을 하네 또또
부정적인 건 퍼져 계속

작년에 기울인 술잔의 무게는 변하질 못하니까
난 울음을 참아 불을 붙여
조각난 보석에 눈물을 투척
번뇌에 빠져서 앞을 못 본 척
미로에 빠져서 기횔 또 놓쳐

조각난 보석에 눈물을 투척
번뇌에 빠져서 앞을 못 본 척
미로에 빠져서 기횔 또 놓쳐
울음을 참아 속에 불을 붙여

아무리 고민한들
내 밤은 검어가고
다시 오는 
무력함에
또 고독하네
노력해봤자 곧 바닥나네

밑 빠진 독에서 헤엄치네
하나 남은 건
작년에 기울인 술잔의 무게는 변하질 못하니까
난 또 희망에 기대어 잠에 드네

H)

내가 죽으면 누군가 나를 위해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누군가 나를 위해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누군가 나를 위해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누군가 나를 위해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너는 나를 위해서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너는 나를 위해서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너는 나를 위해서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너는 나를 위해서 울어줄까

V2)

4층 내 집이자 내뱉던 곳
새로 얻은 가족과 살며
내 꿈을 확인한 작은 방
행복은 다 금방 사라져 눈을 덮고

현실은 또 질문을 던져
혼자 있는 방엔 들을 이 없는데
눈물의 볼륨을 낮춰
바닥난 잔고가 나를 또 덮쳐

꿈 있는 사람은 빛이 난데
그런데 내게는 빚이 늘데
죽음이 가까워 새벽일 땐
손 뻗으면 잡힐 듯 뚜렷한 게

꿈 있는 사람은 빛이 난데
그런데 내게는 빚이 늘데
죽음이 가까워 새벽일 땐
손 뻗으면 잡힐 듯 선명한 게

내가 죽으면 넌 울어줄까
누군진 몰라도 있긴 할까
크나 큰 우울에 잡아 먹혀
눈을 떠도 보이는 게 없는데

뭐를 해 damn
내 몸에 배인
눈물을 지우려 alcohol in vein

뭐를 해 damn
내 몸에 배인
우울을 지우려 alcohol in vein

H)

내가 죽으면 누군가 나를 위해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누군가 나를 위해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누군가 나를 위해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누군가 나를 위해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너는 나를 위해서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너는 나를 위해서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너는 나를 위해서 울어줄까
내가 죽으면 너는 나를 위해서 울어줄까

바람이 불지 않은 것처럼 (쭝궈)

예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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