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렌 체크와의 만남은 June과 Hyuky에 대한 좀더 개인적인 이야기들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홍대 깊숙한 바 어딘가에서 만난 글렌 체크 두 남자의 모습은 여전히 싱그럽고 약간은 앳되어 보이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그들은 마치 이 씬에 수십 년 동안 있어온 사람들처럼 능숙하게 그들의 생각들을 풀어 나아갔다.Our last interview with Royce (Ni…
😭😭
🥳
여기요 여기~!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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