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분명해 널 벗길만해
흰색 와이셔츠에 어울릴만 한 향술 곁들였네
체크무늬 난방 아님 아예 무지 Jumper
손목은 깔끔하게 시곌 차고서 누르는 Phone number
92 내 나인이래 또 내가 일에 취할때면 
전환 아마 못할수도 있어 톡 으로해 ay
그럼 너는 어때, 니 소개가 늦었네
중요친 않네, 침대위가 더 관심이 가네
붉은색의 조명 우린 숨소리를 나눠
너는 옷가지를 벗어 던진후 한쪽 눈을 감어 
푸른색의 조명 우린 숨소리를 나눠
너는 속옷마저 벗어 던지고 소통 준빌 마쳐
니 몸매에 눈을 못떼
니 몸매에 눈을 못떼
oh 맞아 당연하게 이건 필수야 오늘밤은 위로갈래
한국은 아냐, 걱정마 죽여 주니까 yeah shit.

yeah

쉿.

가끔 니 생각이 날땐
옷에 니 향기가 날때
니 향순 독하지 않네
살 냄새와 가깝네
그게 그리워 불과 몇시간이 지나도
잔상을 찾네 몸과 Platonic love
두갤 분간없이 더 느끼고 있어
써야해 visa, 웃기고 있어 전화해 비서
더 미쳐 버린건 옅은 미소
못가지, 옷가진 내 몫까지
침대 옆 소파에 안착한 hips 투명한 lips
더 해봐 더 해봐 입술은 도발하지
불발은 No, Check ay 널 통과하기에
너와 함꼐 Vacay 오늘만은 네게 상관할래
흰 탁자위엔 시계만이 니 손목은 내 손이 지배하지
얼마나 참았던 서로를 공유 
함께할 지금, 미래와 너두 Yeah, 
Good night

분명해 - Louis Fantom(루이스팬텀)

Louis Fan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