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참 많이도 봤지그래서로 많이도 싸우고 금방 풀리고이걸 반복하다 보니 벌써 시간이많이 지난 거 같아 참 지난 몇 달이
빠르게만 느껴져시간에 날 맡겨서아무거도 한 게 없는데나는 바보가 된 기분이야
I don't know about it솔직히 난 잘 모르겠지너와는 멀리 있어도 가까운 느낌이야
이런 걸 뭐라고 하더라?베프라기보단 너와그냥 가족 같은 기분이 드러난
너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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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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