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삶은 하나 하나 소중하고
따뜻한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이 노래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빨갛게 물들어 Fall in love
Me again 텀이 너무
긴 것 같아 공백 너로
100의 100을 채우던 때
Now tell me what it is
너로 숨 쉬던 때
 
내 사람들 중 하나가 말하더라
난 정말 따뜻한 사람이니까
말마따나 나는 따뜻한 사람인데
왜 내 옆은 허전한 기분일까 왜
 
항상 너를 보고 싶은 마음
너를 그리워한 마음
부족하기만 했는데
네 눈빛은 왜 그렇게 (슬퍼)
 
이제 널 품에 안을게
내 손 꽉 잡아도 돼
안아봐도 돼?
네 손 잡아도 돼?
내 마음은 항상 너를 원해
 
Tell me Hey Hi Hello
Hey Hi Hello
이 봄이 지나도
내 곁에 있어 줘
 
마치 봄바람처럼 날 감싸주고
너만의 향기를 남겨주고
Tell me Hey Hi Hello
우린 봄 아님 가을이겠지
 
UH Oh Oh
너와 눈을 맞춰
UH Oh Oh
함께 발을 맞춰
UH Oh UH Oh UH Oh UH
우린 봄 아님 가을이겠지
 
딱 하나만 말하고 싶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
나도 있잖아 그대가 추워한다면
내 온기가 그대의 옆에서
따스히 밝혀 줄 거야
 
내가 생각한 그대와의 시간은
봄이 아님 가을처럼 따뜻하기만
하게 만들 거야 그러니 날 믿어봐
내가 밑에 있을 테니
먼저 올라가도 돼 괜찮아
 
항상 너를 보고 싶은 마음
너를 그리워한 마음
부족하기만 했는데
네 눈빛은 왜 그렇게 (슬퍼)
 
이제 널 품에 안을게
내 손 꽉 잡아도 돼
안아봐도 돼?
네 손 잡아도 돼?
내 마음은 항상 너를 원해
 
Tell me Hey Hi Hello
Hey Hi Hello
이 봄이 지나도
내 곁에 있어 줘
 
마치 봄바람처럼 날 감싸주고
너만의 향기를 남겨주고
Tell me Hey Hi Hello
우린 봄 아님 가을이겠지
 
가을이 또 지나고
흰 눈이 또 내리고
봄에 적신 봄날 따라
너의 손을 꼭 잡고
 
가을이 또 지나고
흰 눈이 또 내리고
봄에 적신 봄날 따라
너의 손을 꼭 잡고
너의 손을 꼭 잡고
Tell me Hey Hi Hello
Hey Hi Hello
UH Oh UH Oh UH Oh UH
우린 봄 아님 가을이겠지
 
Tell me Hey Hi Hello
Hey Hi Hello
UH Oh UH Oh UH Oh UH
우린 봄 아님 가을이겠지
 
가을이 또 지나고
흰 눈이 또 내리고
봄에 적신 봄날 따라
너의 손을 꼭 잡고
 
가을이 또 지나고
흰 눈이 또 내리고
봄에 적신 봄날 따라
너의 손을 꼭 잡고
너의 손을 꼭 잡고

Composed by ZU HO, 정진욱
Lyrics by ZU HO, 재윤
Track by ZU HO, 정진욱

봄 아님 가을이겠지 (Duet With JAEYOON of SF9) (Prod. by ZU HO)

@c8ppa
DM @ 4ever8bit on ig if you got a problem with this track ヾ(≧▽≦*)o

c8ppa - luv no bih (usold + whoisshelzy) [8bit exclusive + eevergrowth + perfectdarkzero]

Prod. by ZUHO
Track by ZUHO, KIM SUBIN

'Champaign'은 일상에서의 고됨과 지루함을 샴페인 한잔으로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자신의 이야기로 담아 전달하려는 곡으로 Urban장르의 곡에 중독되는 후렴구가 돋보인다.

Champaign (Prod. by ZUHO)

풀어줘 너의 그 바퀴를
텅 빈 내 속을 삼킨
까만 침대 위 아침을
깨고 나서야 알지 fake love 
끊어줘 너의 그 발밑 내가 언젠가는 망칠
허망 가득한 사치
돌아서 딱 한 바퀴 take my love

Track by TundraBeats

- Empty -

아무 이유 없이 또 괜히 무력하지
앞으로 가야 하는데 주저앉는 내 모습이
못나 보여 뒤처진 사람 같아서
피해 준 거 없이 난 잘하고 있는데
못 잡아먹어서 왜들 안달이 났는지
그만하고 싶어 내일은 또 어떡하지

힘 없인 떨궜던 고갤
애써 끌어올릴 필요는 없어
알아줄 필요 없어 그저
노력한 만큼만 잘했다는 한마디만
이젠 차라리 내가 단단해지길 바라게 돼
죽겠다란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난
혼자 발버둥 치며 계속 발악하지만
눈에 보이는 건 전부 다 모순된 것들이야

모두 상처가 되는 것들
결국 감정도 다 소모품이야
넌 어때 똑같은 하루였니
너의 아지트가 될게
너가 들어와 편히 앉아 쉴 땐
두 발 뻗고 내게 기대
너의 하루를 얘기해줘

사실 정말 버겁고 무서워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
괜히 싫은 소리만 같아서
다시 내가 날 외면하게 돼 yeah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면
반복이 되어 날 가두게 돼
잘못된 걸 알면서도 매번
생각이 많아져
밤엔 잠을 못 이루게 돼

이대로 어른이 되어가는 것만 같지
이대로 어른이 되어버림 어떡하지
이대로 어른이 되어버리기엔 아직
이대로 난 이대로

Lyrics by 영빈
Composed by slyberry, 김진형, 임세라, 영빈

Agitpunkt

사랑하는 사람을 장미로 빗대어
아픔을 가시로 진한 빨간색은 열정적인 사랑 그 헌신


깊은 어둠에
Yeah how do you feel
처음은 붉게 피는 장미와 같아

아름답게 피워지고
검게 물들어 No
I just wanna fire away 
Wanna fire away

(Wanna feel my)
흐드러져 가는 꽃잎이
날 감싸 안아 너로 적시고

끝이 없는 시간
속에 홀로 남겨진 나
그대는 보이지 않아

숨이 멎을 듯한 늪에
빠져들어 가
Rose’s

너는 왜 너는 늘 그렇게
내가 감당 못 하게
Rose’s
가지마 아름다운 너의 마지막
꽃을 피워 내
Rose’s

한 모금 널 머금은 입술이
Baby I still love you
All fired up don’t you feeling 
가지마 아름다운 너의 마지막
인사도 보이지가 않아
Rose’s

너는 왜 너는 늘 그렇게
내가 감당 못 하게
Rose’s
가지마 아름다운 너의 마지막
인사도 보이지가 않아
Rose’s

Rose’s
가지마 아름다운 너의 마지막
꽃을 피워내 
Rose’s

Lyrics by ZU HO
Composed by ZU HO, Lee Sua
Arranged by ZU HO, Lee Sua

Rose's (Prod. by ZUHO)

SF9 다원X휘영 - 에잇 (cover)

이 비만 피하면 될 줄 알았어
그치지 않을까 두렵긴 해
그렇게 다 지나갈 줄 알았어
아무렇지 않게 조용하게

이건 다 욕심일까 헛된 내 망상일까
미련 없이 끝이 났다 했었는데
흐린 기억들이 또 선명해질 때쯤엔
이미 늦은 걸 알아 아무것도 못 해

시간은 느리게 흘러
너로 가득 차 잠들질 못해
계속 아파할 수밖에 없는 걸 알아
이 비가 지나면 이 비만 지나가면

Down rain drop falling down
Down rain drop falling down

어중간히 왔다 갈 거였으면 애초에 시작부터 안 했겠지
누굴 탓해 지난 추억이라는 단어로 정의한 건 우리인데
이렇게 끝이 나는 듯해 어쩌겠어 뭘
이미 해 볼 만큼 전부 했었잖아
근데 왜 마음은 이렇게 복잡하기만 한지 너는 어때
다 아무 의미 없어 부질없는 것 그만 불을 꺼 off
퉁퉁 부은 눈 위의 무게는 내가 감당하지 못해
견딜 수 있다며 눌러 쓰는 가면
말과 다른 반응들은 애써 외면해
남겨진 것들의 잔상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시간은 느리게 흘러
너로 가득 차 잠들질 못해
계속 아파할 수밖에 없는 걸 알아
이 비가 지나면 이 비만 지나가면

Down rain drop falling down
Down rain drop falling down


Lyrics by YOUNG BIN
Composed by YOUNG BIN, SlyBerry
Arranged by SlyBerry, 신쿵

RAIN DROP

Hold up 
잠깐 이거 잘못된 거 같아
우린 서로를 원하지만 감흥이 없어
정말 이러다간 부서질 거 같아
우린 서로를 모른 거지 알 리가 없어
낮이 오면 모른 채 다시 덮어버려 
내 실수 지워버리게
비워내도 뭐 어때 다른 사람 일인 게 
아닌 너랑 나인데

삶의 전부 걸어 Get that 
다른 건 다 빼 
사랑이란 게
너의 전불 버렸대 That
다른 건 다 빼 
어차피 잃는데

감정 따윈 버려 또 아파져 Babe
우리 둘의 손만 채워져 세게
너가 원한다면 떨어질걸 Lady
내가 나를 버렸대

I don’t know 
이런 나도 나를 알 리가 없어
I don’t know 
너가 날 안다면 날 흔들어줘

네가 별로란 친구들을 나는 이제 떼
너와의 흔적들이 나의 몸을 감싸게
어젠 몰라
이젠 Alright

나를 떠난다는 말
이젠 믿지 않아 다
돌아올 걸 알아
치고받고 싸워도
나를 망가뜨려도
너는 나를 알아
아픔을 감싸줘 이제 
이 정도 했으면은 돼 Yeah ay
떠난다는 말을 뱉어
또 쉽지 않게
네 친구에게 안겨도
I know babe 우릴 다 지워도
I know babe 겨울 다 지나 봄
이렇게 네가 날 잊어도
모른 사람처럼 다시 보면 돼

네가 별로란 친구들을 나는 이제 떼
너와의 흔적들이 나의 몸을 감싸게
어젠 몰라
이젠 Alright

Produced by FANTOM

- 010 - (With CHA NI)

With JAMIE

넌 너무 비슷한 말이 많아서
한참을 나 더 생각했어
내가 아는 사람들과는 달라서
나는 답을 내리기가 어려워
너를 주위에 두는 건 너무 치명적이야
네가 사는 방식이 너무 이기적이라
내가 너를 지켜봐야겠어
내가 널 딱 두고 보겠어

내가 조금 부담스럽다 해도 네가 이해 좀 해줘
왜인지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지금 밖에 열려있는 cafe 아무 데나 들어가 일단
쳐다봐도 물어봐도 나만 봐줘 당연하다는 듯 해줘
너의 주변에서 맴돌기
너와 맞게 새로 change up, me
Why do you keep lying
I know you want my mind

넌 너무 비슷한 말이 많아서
한참을 나 더 생각했어
내가 아는 사람들과는 달라서
나는 답을 내리기가 어려워
너를 주위에 두는 건 너무 치명적이야
네가 사는 방식이 너무 이기적이라
내가 너를 지켜봐야겠어
내가 널 딱 두고 보겠어

아직 난 너를 원해 
절대 나 안 변해
우리 단 한번에 빠져들어
나 이미 중독됐지
너도 비슷한 느낌이기를

넌 너무 비슷한 말이 많아서

Produced by Mixtape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