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언젠가는 나일 먹고나도 언젠가는 시간을 맞이해
우린 언젠가는 끝을 맺고다시 함께할 날들을 더 기대해-
그댄
언제
이렇게
변해버렸나요-
우리 주름 개수만큼 행복하게네 웃음만큼 밝은 태양 아래 설게찰나의 순간 위를 얇게 덧붙일 때두꺼운 담요처럼 나를 덮어줄래
우린 언젠가는 끝을 맺고다시 함께할 날들을 더 …
냐옹
yay your back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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