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주곡을 한번 써 보았어요.무언가를 가득 담기보단 조금 더 덜고 덜어서섬세한 감정들만 담아내려 한 곡이에요.녹음하며 아쉬움도 있었지만 날 것의, 그 순간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그냥 담고 듣고 싶었고 그 모습 또 한 사랑해 보려 합니다.한 번씩 들어 봐 주세요 :)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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